플레이어는 코끼리에 탄 사냥 파티를 정글 헌트를 주제로 한 보드로 이동하며, 보드의 특별한 공간뿐만 아니라 자신의 움직임을 지시하는 스피너를 사용한다. 선수들이 차례에 따라 뽑은 카드를 통해 보드 위에서 무작위로 움직이는 호랑이를 사냥하고 있다. 호랑이를 잡은 플레이어가 이깁니다.

보드 위에 매력적으로 그려진 사냥 장면은 게임을 멋진 전시물로 만들지만 게임플레이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Players move their elephant mounted hunting parties about a jungle-hunt themed board by using a spinner that dictates their movement as well as special spaces on the board. Players are hunting a tiger that moves about randomly on the board through cards drawn by players on their turn. The player that captures the tiger wins.

An attractively painted hunting scene on the board makes the game a nice display piece, but gameplay leaves a great deal to be desi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