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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For Broke: America's Immigrant Heroes – A Panzer Grenadier Scenario Book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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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2-2 명

    BGG추천: 1-1 명
  • 게임시간

    30-30 분

  • 연령

    14+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게임 소개

1942년 2월, 대통령 프랭클린 D. 루스벨트는 일련의 행정 명령들 중 첫 번째 명령을 내렸고, 10만 명 이상의 미국 시민들을 강제 수용소로 보냈다. 1년 후, 일본계 미국인 연대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하와이에서 창설된 제100보병대대를 포함한 제442연대 전투단은 18,143개의 명예 훈장을 포함하여 미군 역사상 가장 많은 훈장을 받았다.

Go for Break는 기갑척탄병 시리즈를 위한 책 부록으로 마이크 페리먼의 20개의 새로운 시나리오가 2차 세계대전 말기에 미국의 가장 거친 전투원들의 행동을 묘사하고 있다. 이 연대를 색칠한 새로운 연작 77점도 있다.

Go for Break는 완전한 제품이 아닙니다: 1940년 소유: 프랑스의 함락, 엘센본 능선, 벌지 전투는 모든 시나리오를 즐기는데 필요합니다.
In February 1942, President Franklin D. Roosevelt issued the first of a series of executive orders that would send over 100,000 American citizens to concentration camps. One year later, a Japanese-American regiment began to form. The 442nd Regimental Combat Team, eventually also including the 100th Infantry Battalion formed in Hawai'i, racked up more decorations than any regiment in American military history: 18,143 awards for battlefield valor, including 21 Medals of Honor.

Go for Broke is a book supplement for the Panzer Grenadier series, with 20 new scenarios by Mike Perryman depicting the actions of America's toughest fighters in the last years of the Second World War. There are also 77 new die-cut and mounted playing pieces depicting this regiment in its own color scheme.

Go for Broke is not a complete product: ownership of 1940: The Fall of France, Elsenborn Ridge and Battle of the Bulge is required to enjoy all of the scenar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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