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진동 보드는 실제 사용되는 섹션이 다이아몬드라는 것을 제외하고는 일렉트릭 풋볼과 동일합니다. 다이아몬드는 플라스틱 베이스 주자가 베이스 주변을 움직일 수 있는 트랙이다. 타자는 타자들이 뛰게 하기 위해 보드를 켜고 베이스에서 멈추게 하기 위해 그것을 끕니다.

필드 한쪽 끝에는 대형 메탈 "펜스"가 부착되어 있는데, 여기에는 스코어보드와 홈런을 칠 수 있는 영역이 포함되어 있다. 필드의 다른 쪽 끝에는 더 작은 금속 방패가 있고, 스트라이크 존의 모형이 있다.

투수는 플라스틱 팔을 사용하여 작은 자기 전표("ball")를 이 방패에 날려야 한다. 방패 뒤에, 타자는 공이 방패에 어디에 떨어졌는지 알아내려고 노력해야 하며, (스트라이크나 공을 위해) 공을 잡거나 다른 플라스틱 "bat"로 방패의 등을 칠 수 있다. 만약 배트가 공 근처에 맞는다면, 공은 일반적으로 더 멀리 날아갈 것이고, 때로는 상대방의 얼굴을 때릴 수도 있다.

보드의 나머지 부분은 볼 필드이며, 야수들이 있는 "out"의 섹션이 명확하게 표시되어 있다. 만약 공이 다른 곳에 쳐진다면, 야수는 주자가 그곳에 도착하기 전에, 투구 플리커로 베이스 지역으로 공을 쳐야 한다.

The giant vibrating board is the same as in Electric Football, except the only real section that's used is the diamond. The diamond is a track in which a plastic base runner can move around the bases. The batter turns on the board to have his batters run, and turns it off to have them stop at a base.

Attached to one end of the field is a large metal "fence", which includes the scoreboard and an area above which home runs can be hit. The other end of the field has a smaller metal shield, containing a replica of the strike zone.

The pitcher must use a plastic arm to flick a small magnetic chit (the "ball") onto this shield. Behind the shield, the batter must try to figure out where the ball landed on the shield -- and can either take the pitch (for a strike or a ball) or whack the back of the shield with a different plastic "bat". If the bat is struck near the ball, the ball will generally fly further -- sometimes even hitting your opponent in the face.

The rest of the board is the ball field, with clearly marked sections for "outs" where the fielders are. If the ball is smacked anywhere else, the fielder must flick the ball into the base areas with the pitching flicker, before the runner gets t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