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우리 모두에게 충분히 넓지 않으니, 이제 제 자리를 마련해주실 때입니다.­

그것이 바로 수상 경력이 있는 필립 키어츠의 스몰월드 정신이며, 2011년 출시된 스몰월드 언더그라운드는 게임플레이에 새로운 스핀을 불어넣으면서도 그 정신을 그대로 유지하는 독립형 게임이다.

스몰 월드 언더그라운드는 21개의 특별한 힘과 함께 환상을 주제로 한 15개의 생물 종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각 플레이어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여러 생물/파워 조합을 제어하며, 이러한 조합을 초안 작성하기 위해 포인트를 소모하고, 이 생물들을 사용하여 다양한 지하 위치를 통제하게 된다. 일부 지역은 유물을 보유하고 있거나, 권력의 장소로 지정되어 있으며, 플레이어는 먼저 몬스터를 정복해야 이러한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각 턴이 끝날 때마다, 한 선수가 자신이 속한 지역의 점수를 획득하고, 게임 엔드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선수가 승리한다.

스몰 월드 언더그라운드는 단독으로 플레이할 수 있지만 다른 스몰 월드 릴리스와 결합할 수 있다. 출판사는 플레이어들이 언더그라운드를 하기 전에 스몰월드에 익숙해질 것을 추천한다.

"This world's not big enough for all of us, so it's time you step aside to make room for me."

That's the spirit of Philippe Keyaerts' award-winning Small World, and the 2011 release Small World Underground is a standalone game that keeps that spirit intact, while putting a new spin on the game play.

Small World Underground includes 15 fantasy-themed races of creatures along with 21 special powers. Each player will control several creature/power combinations over the course of the game – spending points to draft these combinations – and will use those creatures to claim control of various subterranean locations. Some locations hold relics or are designated as "places of power", and monsters must first be conquered before a player can claim these special benefits. At the end of each turn, a player scores points for the regions he holds, and the player with the most points at game end wins.

Small World Underground is playable on its own, but can be combined with other Small World releases. The publisher recommends that players be familiar with Small World before playing Small World Undergr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