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 생명체가 있나요, 없나요? 야구? 농구? 죽을래, 가질래? 닭고기로 하시겠어요, 소고기 요리로 하시겠어요? 진짜 연사는 초자연적인 직관을 통해 의견을 예측하고 가장 큰 딜레마로 청중을 매료시키는 방법을 알고 있다. 아니면 좀 더 실용적인 부정행위 기술!

오스트라콘에서 당신은 그리스 철학자 역할을 맡아 주어진 주제에 대해 단 2개의 답변으로 질문을 던집니다. 다른 플레이어들은 둘 중 어느 것이 자신에게 맞는지를 결정하고, 철학자는 자신이 생각하는 쪽이 다른 쪽보다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쪽에 몰래 표를 던진다. 만약 그가 맞다면, 그는 그의 선택에 반대표를 던진 선수들의 숫자와 같은 점수를 받는다. 그가 틀리면 그는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따라서 거의 똑같이 실행 가능한 답을 가진 문제를 고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Is there life in outer space or not? Baseball or basketball? To be or to have? Chicken or beef? The real speaker knows how to charm the audience with the greatest dilemma, predicting the opinions thanks to a supernatural intuition... or a more practical cheating technique!

In Ostrakon, you take the role of a Greek philosopher, posing questions on assigned topics with only 2 answers. The other players decide which of the two answers suits them, and the philosopher secretly votes with the side he thinks will outnumber the other. If he is correct, he scores points equal to the number of players who voted against his choice. If he is incorrect, he scores nothing. So its best to pick questions with roughly equally viable answ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