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 다운(Second Down)은 영국에서 제작되고 젊은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미식축구 게임이다. 그러나, 그것은 플레이 콜링의 훌륭한 방법이 특징이다. 공격수와 수비수는 각각 플레이 카드 세트를 가지고 있다. 수비 카드에는 색깔의 격자무늬가 그려져 있고 공격 카드에는 플레이를 나타내는 구멍이 있다. 플레이가 선택되면 공격 카드를 디펜스 카드 위에 놓고 플레이 홀을 통해 보이는 색상으로 승부가 결정된다. 일부 결과의 경우 추가 분해능을 위해 다이가 롤링됩니다. 전반적으로, 스포츠의 플레이 콜링 측면을 보여주는 간단하지만 영리한 시스템입니다.

Second Down is an American football game produced in the UK and targeted for younger players. However, it features a nifty method of play-calling. The offensive and defensive players each have a set of play cards. The defense card has a grid of colors on it; the offense card has holes representing the play. After plays are chosen, the offense card is placed over the defense card and the results is determined by the colors showing through the play holes. For some results a die is rolled for further resolution. Overall, a simple but clever system to showcase the play-calling aspect of the s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