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게임사이언스에 의해 출판된 이 게임은 베트남의 상황을 놀랍도록 사실적으로 재현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한 선수 또는 팀은 베트콩을 통제하고 다른 한 선수는 정부군을 통제한다. 외교적 승리나 군사적 승리 둘 중 하나를 얻습니다. 베트남에는 지역 이동, 반란, 정부 안정 지수, 공습 및 폭격표, 비정규 부대, 정규 부대 등이 포함된다. 플레이어는 비밀리에 반란군의 폰을 배치하고, 군사 명령을 작성한 후, 그 명령에 따라 움직이며 전투를 벌인다. 세계 여론, 테러, 매복, 심리전이 모두 4쪽짜리 룰북에 담겨 있다.

이 게임에는 현실감을 더하기 위한 상황 카드도 포함되어 있다. 이것은 전쟁의 초기 모의실험을 위한 훌륭한 시도였다.

Published by Gamescience Corporation in 1965, this game claims to be "a remarkably realistic recreation of the situation" in Vietnam. One player or team controls the Vietcong and the other controls the Government forces. You win either a diplomatic victory or a military victory. Viet Nam includes area movement, insurgency, a government stability index, air strikes and bombing tables, irregular units and regular units. Players secretly position insurgency pawns, write out military orders, move according to those orders, and conduct battles. World opinion, terror, ambush, and psychological warfare are all incorporated into the game in a four page rulebook.

The game also includes situation cards to add realism. This was an excellent attempt at an early simulation of the w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