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에 출판된 아발론 힐 모드의 흥미로운 게임입니다. 장착된 지도보드 및 카드보드 카운터. 규칙에 설명된 대로:

애틀랜타 전쟁 100주년 게임()은 1864년 애틀랜타 전역이 전개된 전쟁 게임으로, 1863년~1864년 동 테네시 전투와 노던조지아 전투를 중심으로 한 다른 전쟁 게임들도 포함한다. 이 게임들은 10대와 나이 든 선수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이다. 군대 경험이 있다고 해서 이득이 되지는 않는다. 게임 방법은 명확하고, 결단력 있고, 쉽게 숙달된다.­

게임 보드에는 강, 산, 높은 능선, 철도, 도로, 하천, 마을, 도시가 포함되어 있다. 각 측면에는 보병, 포병, 기병, 기관차, 사령부를 대표하는 카운터가 여러 개 설치되어 있다. 이 조각들은 번호로만 식별된다(즉, 보병 조각은 얼굴에 #4가 있고 대포 조각은 #2가 있다). 이동은 지형의 영향을 받으며 전투력도 영향을 받는다. 북군은 채터누가를 장악하고 애틀랜타를 점령함으로써 메인 게임에서 승리한다. 남군이 애틀랜타를 잡음으로써 승리했습니다.

그 게임은 출판 날짜 때문에 부분적으로 흥미롭습니다. 60년대 초반만 해도 아발론 힐에 대한 경쟁이 심하지 않았지만, 아발론 힐의 초기 경기를 보는 팬들은 이 점을 바로 인지할 것이다.

Interesting game in the Avalon Hill mode published in 1960. Mounted mapboard and cardboard counters. As described in the rules:

Battle of Atlanta War Centennial Game is a war game featuring the Atlanta Campaign of 1864, and also includes other war games centered around the East Tennessee and Northern Georgia battles of 1863-1864. These are games that both teenage and older players can enjoy. Having military experience is no advantage-- the methods of play are definite, decisive and easily mastered."

The game board, while rudimentary, includes rivers, mountains, high ridges, railroads, roads, streams, towns and cities. Each side has a number of counters representing infantry, artillery, cavalry, locomotives and headquarters, each with varying strength and movement capabilities. The pieces are identified by number only (i.e., an infantry piece has a #4 on its face, and an artillery piece has a #2). Movement is affected by terrain, as is battle strength. The Union army wins the main game by retaining control of Chattanooga and capturing Atlanta. The Confederates win by holding Atlanta.

The game is interesting in part because of its publication date. There wasn't much competition for Avalon Hill in the early 60s, but fans of Avalon Hill's early games will immediately recognize elements of this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