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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2-4 명

    BGG추천: 3-3 명
  • 게임시간

    60-60 분

  • 연령

    10+

    BGG추천: 10+
  • 게임 난이도

    2.21 / 5

게임 소개

비잔티온은 동양의 중세 음모의 게임으로, 플레이어들이 주요 비잔틴 왕조의 수장들의 역할을 맡아 황실의 후계자를 고르는 방식이다.

서기 11세기에 제국은 네 개의 파벌로 나뉘는데, 두 파벌은 지방적이고 군사적인 귀족(콤네니드와 포카스의 가문)과 두 파벌은 도시적이고 세속적인 귀족(공작과 천사의 가문)이다. 1025년, 황제 바실레이오스 2세는 후계자를 두지 않고 하늘로 올라갔다. 콘스탄티노폴리스에서는, 가장 중요한 귀족 가문들의 대표들이 황제의 반지와 왕좌를 물려받기 위해 경쟁한다.

각 가문이 왕좌를 다른 가문에게 넘겨주려 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은 부질없고 사소한 논쟁이다. 그러나 그들은 궁극적으로 제국의 가장 부유한 도시들의 지지를 받는 자가 승자가 될 것이라고 결정한다. 모든 야심찬 후계자는 그의 왕조의 깃발을 들고 그에게 왕좌를 지켜줄 도시들을 차지하기 위한 투쟁을 시작한다.

각 가문은 비밀리에 계명, 외교, 망명, 무역, 수비대, 첩보, 부패를 통해 통제하고자 하는 7개의 제국 도시를 선택한다. 적법한 후계자가 나타나길!


네켄은 이 게임의 판타지를 테마로 구현한 것으로, 비잔티우스와 정확히 같은 재료를 사용하고 게임 보드 뒷면에 지도가 있어 다른 게임 경험을 제공하며 기본적으로 두 개의 게임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네 부족은 고대의 서로에 대한 증오에도 불구하고 3000년 넘게 평화롭게 살아왔다. 수도인 네켄에서 뭉친 그들은 화산이 폭발할 때까지 메트로폴리스 &NDASH 위로 솟아오르는 거대한 화산에 대한 두려움을 서서히 잊었다. 그들의 집을 버리도록 강요된, 그 부족들은 새로운 식민지를 건설하려고 노력하는 동안 많은 형태로 위험에 직면하면서, 대륙 전역으로 퍼져나갔다. 그들의 고대 증오심도 깨어났고 이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쳐야 한다.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서로를 필요로 하고, 화산의 타는 듯한 열기의 그늘에서 새로운 냉전이 나타납니다.

네켄에서는 각 플레이어가 그들 부족의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맡아 이 새로운 사회의 지배자가 되고자 노력한다. 새롭고 영광스러운 도시 설립을 통해 위신을 얻고 지도에서 지도자를 움직이는 행동을 하며 도시를 탐험하고 설립하고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친구를 배신하는 것이 목표다. 바라건대 어떤 다른 통치자도 같은 장소에 정착할 생각이 없기를!
Byzantio is a game of medieval intrigue in the east in which players take the role of the heads of the main Byzantine dynasties, and scheme to choose the successor to the imperial throne.

In the 11th century A.D. the empire is torn between four factions, two of them provincial, military aristocracies (the houses of Comnenid and Phocas) and two of them urban, secular aristocracies (the houses of the Dukes and Angels). It is 1025, and the emperor Basileios II has ascended into the heavens without providing for an heir. In Constantinople, representatives from the most important aristocratic families vie for their favored to inherit the Emperor's ring and throne.

It is a futile and petty dispute as each family is not about to surrender the throne to any of the others, but they ultimately decide that the winner will be the one who's supported by most of the wealthiest cities of the empire. Every ambitious successor raises the banner of his dynasty and begins the struggle to win over the cities that will secure him the throne.

Each family secretly chooses seven imperial cities that they will seek to control through the actions available to them: Commandment, Diplomacy, Exile, Trade, Garrison, Espionage, and Corruption. May the rightful heir arise!


Nekken is a fantasy-themed implementation of this game using the exact same materials as Byzantio and with a map on the reverse side of the game board, giving a different game experience and essentially two games in one.

Four tribes have been living in peace for over 3000 years despite the ancient hatred of each other. United in the capital city Nekken, they slowly forgot their fear of the large volcano that looms over the metropolis – until the volcano erupted. Forced to abandon their homes, the tribes spread throughout the continent, facing danger in many forms while trying to establish new colonies. Their ancient hatred has also been awakened and now they must struggle to survive. However, they still need each other, a new cold war emerges in the shadow of the searing heat of the volcano.

In Nekken, each player takes the role of a leader of their tribe and tries to be the one who will prevail and become the ruler of this new society. The goal is to achieve prestige through the establishment of new and glorious cities, using actions to move their leader on the map, exploring, establishing cities, betraying friends to achieve their objective. Hopefully no other ruler intends on settling in the sam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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