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eine Froschmusik은 기억과 노래의 교육적인 게임입니다.

모든 개구리 카드(다른 색깔의 개구리나 수련이 있는)는 아래를 향한 원형으로 배열된다. 플레이어는 차례대로 주사위를 굴리고, 롤에 따라 개구리 카드 위치를 바꾸거나, 백합이나 개구리 색이 있는 카드를 꺼내려고 한다. 선수들이 정확한 카드를 내놓으면 그는 한 번 더 기회를 얻게 된다.

선수가 셋째 개구리를 공개하자마자 콘서트 카드를 뽑는다. 이 카드는 개구리의 자세/높이가 다른 것을 보여줍니다. 플레이어는 개구리 순서에 따라 멜로디를 부릅니다(예: 팔짱을 = 고음, 쪼그려 앉기 = 저음). 그러면 셋째 개구리를 발견한 선수가 자신의 점수로 콘서트 카드를 받게 됩니다.

가장 먼저 3장의 콘서트 카드를 가진 선수가 승자입니다.

Kleine Froschmusik is an educational game of memory and singing.

All frog-cards (with frogs in different colours or water lilies) are arranged in a circle face down. Players by turn roll a dice and according to the roll either exchange positions of frog-cards or try to turn up a card with a water lily or a frog in the corresponding colour. If the players turns up the correct card, he gets another turn.

As soon as a player reveals the third frog, he draws a concert-card. This cards show frogs in different posture / height. Players than sing a melody according to the sequence of the frogs (for example arms up = high-pitched, squatting = low-pitched). Then the player who turned up the third frog gets the concert-card as his score.

The first player to have 3 concert-cards is the wi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