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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ouch of Evil] 악령의 손길 ~~ 간만에 도색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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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8 0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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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오원소
날도 선선해 지고 해서 간만에 도색해 봤습니다. 토요일 오후부터 짬짬히 하다 보니 다 해버렸네요.
역시 공들여서 천천히 하는거랑....허리와 눈의 압박으로 빨리 해버리는거랑은 퀄 차이가 좀 나ㅔ요.
나이 더 들거 전에 밀린 도색 해야할듯....몸이 예전 같지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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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을 들여 도색한것이 눈에 보일정도로 퀄리티가 ㅎㄷㄷ 합니다. 정말 부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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