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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키워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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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7 13: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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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visionroad
명절때 게임몇개 가져가서 조카랑 아들이랑 했는데 일곱살 울아들이 열두살 사촌형에게 이럽니다. 울집은 이런겜해..눈도 안나빠지고 얘기도 많이 나누고 좋아..이러는데 얼마나 웃긴지 나중에 지들끼리 캐슬패닉하고 스트라테고 펼쳐서 열심히 놀고..그사이 형과 저는 건너방에서 골드 테스트 플레이를..ㅋㅋ
집에와서 새로운 게임 벌룬컵을 가르쳐주니 이제 제법 이해속도가 빠릅니다... 한번들 해보시길..
이게 애엄마랑 데이트할때 미사리에서 꺼냈던 겜인데 우리 아들보다 나이가 더 먹었네요^^ 신기해 합니다 우리 아들이..
참 사촌조카가 컴퓨터 겜보다 훨씬들 재밌다고...
집에와서 새로운 게임 벌룬컵을 가르쳐주니 이제 제법 이해속도가 빠릅니다... 한번들 해보시길..
이게 애엄마랑 데이트할때 미사리에서 꺼냈던 겜인데 우리 아들보다 나이가 더 먹었네요^^ 신기해 합니다 우리 아들이..
참 사촌조카가 컴퓨터 겜보다 훨씬들 재밌다고...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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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도 얼렁 커야 되는데...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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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현상이네요. 저도 곧 참여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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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은 한국나이로 6살이 되었습니다.
아직 카드게임은 어렵고 텀블링몽키를 저와 자주 합니다. ^^
문제는 갓 100일이 지난 둘째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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