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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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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4 23: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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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피그조아
방학을 맞이하여 먼지가 곱게 쌓인 게임을 하나씩 꺼내어 해보기로 마음 먹고 오늘은 Attika를 꺼내 보았답니다. 한참전에 한글로 정성껏 오려 도시와 건물에 하나씩 붙이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막상 제대로 해본 적이 없어서 설명서 보고 큰아이와 한 번 해 보았답니다. 설명서로 보았을 때와는 달리 서로 견제도 해야하고 게임을 하면서 내 도시를 짓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몰입하게 되더군요.
자원활용도 잘 해야하고 개척지 건설과 건물 빌드를 잘 세워 무료로 건물을 짓는 요령도 필요하고...
쌓아둔 게 미안할 정도로 좋은 게임이더군요. 한동안은 아이와 그동안 못했던 보드게임 하나씩 꺼내어 해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한동안 지름신과는 이별해야겠네요. ^__^
막상 제대로 해본 적이 없어서 설명서 보고 큰아이와 한 번 해 보았답니다. 설명서로 보았을 때와는 달리 서로 견제도 해야하고 게임을 하면서 내 도시를 짓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몰입하게 되더군요.
자원활용도 잘 해야하고 개척지 건설과 건물 빌드를 잘 세워 무료로 건물을 짓는 요령도 필요하고...
쌓아둔 게 미안할 정도로 좋은 게임이더군요. 한동안은 아이와 그동안 못했던 보드게임 하나씩 꺼내어 해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한동안 지름신과는 이별해야겠네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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