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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콘텐츠 모터보트로 부이(부표)를 돈다는 것이..
  • 2008-12-29 17:11:07

  • 0

  • 1,542

이거 잘 올라가질려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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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2008-12-29 17:12:30

    동그랗고 숫자가 써진것이 "부이"이구요.. 동그란 원 안의 화살표가 부이를 돌아야하는 방향인경우에.. 위의 1번부터 5번까지는 어떤것이 올바르게 돌았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 2008-12-29 17:22:45

    네.. 그렇다면.. 만약에.. "0" 에서 시작해서 "1" "2" "3"을 돌아서 다시 "0"으로 와야 한다면.. 위의 ① 번처럼 돈 후에 바로
    "0"으로 와버리면.. 다 지나왔다고 성립이 되는 것이 되나요?
    • Lv.1 인장
    • 2008-12-29 17:26:34

    저는 그런 식으로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보통 저런 식으로 놓지는 않지 않을까요? ㅡㅡ;;
    • 2008-12-29 17:38:42

    넵. 감사합니다. :)
    그럼 저렇게 되지 않도록 부이를 놓아야 겠군요..
    일단 다른 해결 방안이 나오기전까지는,
    인장님이 말씀하신것으로 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 2008-12-29 17:39:49

    아닙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 Lv.1 인장
    • 2008-12-29 18:11:31

    사탕발림님, 죄송한 마음에, 한번만 봐주십시오.
    http://blog.naver.com/since0617.do
    • 2008-12-29 18:54:03

    괜히 부담을 드린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은 이전에 주신 의견이 좋습니다. :)

    저의 생각은 먼저 부이를 저렇게 놓으면 안되겠다는 것이구요..
    또.. 이전에 주신 의견처럼, 실의 처음과 끝이라고 보고, 잡아 다녀서 팽팽하게 만들었을때 과연 부이의 방향과 일치하느냐의 여부로 판별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렇게 되면, 위 그림의 경우 몇몇은 이성적으로 적절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규정에 합당한것으로 판명이 되기 때문에, 일단 부이를 잘 놓아야 겠구요..
    그리고 놓여진 부이는 줄을 잡아 다닐 경우 제거되지 않는다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실 전체의 방향으로 통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듯 하네요..
    • 2008-12-29 18:55:19

    사실 실제 경기에서는 어떻게 판단하는지가 궁금했었거든요..
    • Lv.1 인장
    • 2008-12-29 18:59:33

    그래도 의미없지 않아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 2008-12-29 19:10:03

    의미가 없긴요.. 결국 다 인장님의 의견인데요.. :)
    • 2008-12-30 16:24:14

    으음~~ 걍 개인적인 의견... (전혀 경정에 대해 모르긴 하지만)


    걍 일반론적으로 생각해서욤~ ^^;;

    경정 사이트를 좀 디비봤는데...

    저건 단거리 경주일꺼 같고..

    전체 경주가 많약 위와 같은 표시를 두고 진행된다면...


    0번 부표에서 에서 1번 부표를 ①번처럼 회전해야 할것이겠고..

    1번부표에서 2번부표를 회전하려면 2번 부표를 ①번처럼 회전해야 하지 않을까요 ??

    뒤에 보트들이 따라오고 있을건데 만약 ②번처럼 회전한다면 뒤에 오는 보트들과 추돌하기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각 부표의 회전방향과 다음 부표의 방향으로 보아도 부표를 거의 한바퀴를 다 돌아야 할 것 같은데요~ ^^;;;



    경정규칙을 보면 참조가 될까 했더만...

    경정은 부표 두개 놓고 세번 왕복 시키는군요~ ^^;;


    마치 원형 트랙처럼
    • 2008-12-30 16:29:03

    어쨌거나 결론 저 부표들이 돌아야 하는 반환점이라면 ②④는 추돌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③⑤는 돌다라는 표현보다는 인접하다가 될것 같습니다.

    모두다 ①번처럼 돌고, 그 연장선을 이으면 간단하게 육상의 경기장의 모습이 될 것처럼 생각됩니다~ ^^;;

    그렇게 판단하는게 간단하지 않을까요 ??
    • 2008-12-30 18:21:12

    암비/ 네.. 저도 처음에는 간단히 생각하자라고 했었는데.. 만일 부표0 이 부표3과 바뀐 위치라면.. 이야기가 조금 다르게 될 소지가 있다고 봅니다. ③의 경우 조금더 오른쪽 아래 부터 부표2쪽으로 진입한다면 충분히 부표를 돌았다는 것에 이견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부표를 처음부터 그렇게 놓치 않는것이 더 바람직 하겠지만요..)
    그리고, 이건 게임이라서요.. 충돌은 그리 문제가.. (쿨럭)
    그리고, 또 한가지.. 이 게임이 생각보다 방향바꾸는게 만만치는 않더라구요.. 흐흠..(테플이라 그랬을까요..)
    • 2008-12-31 11:44:54

    모든 게임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현실의 룰들이 많이 반영됩니다.

    만약 0과 3의 위치가 바뀌었다면 0번 에서의 출발을 3번쪽에서 해야겠죠.

    그리고 부표를 돈다는 의미는 완전히 감아 도는 것을 말할 것으로 보입니다.

    빨리 돌고 싶은 사람은 부표에 바싹 붙어서 돌겠지요.

    일반적으로 어떤 반환점을 돌아나온다라는 표현을 쓸때는

    진입위치를 기준으로 반환점을 평면화해서 본다면 입구와 출구는 항상 반대방향으로 되어야 추돌이 없을 것입니다.

    게임이라지만, 특별한 언급이 없는 한 세상을 투영하는 거울인겁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대체 어떤 룰이 있길래... 고민을 많이 하시는지~ ^^;
    • 2008-12-31 13:01:55

    네.. 저도 암비님이 말씀하신 현실의 룰에 대한 생각은 동감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현실에서는 어찌되는 것인지가 궁금했거든요.. :)

    게임은 당연 파워보트라는 게임이구요.. 룰은 다른 설명이 없이, 순번대로 부표를 돌아와야 하는 것이죠. :)

    저의 생각은 완전히 감아돈다는것에 대한 정의가 있어야 할 듯 해서요..

    말씀하신 진입위치라는 부분의 정의도 조금 모호할 수 있다고 봅니다. 바싹 붙어서 도는것이 가장 좋겠지만, 게임에서 바싹 붙어서 돌수록 속도를 내기가 어렵거든요.. 그럼 속도를 내면서 돌려면, 조금 더 크게 돌수 밖에는 없거든요.. 결국 어떻게 부표를 돌건, 돌았다고 인정해야 하는건 어디까지 이냐 인거죠...

    위 덧글의 예에서.. 부표0과 3인 바뀐경우는 당연 부표0에서 시작을 해야하겠죠.. 그리고 부표2를 지나 부표3으로갈때 부표2를 지나는 ③의 경우를 말씀드린 것입니다.
    부표를 지나는 것이 자신의 배가 부표를 돌아서 자신이 지나온 길을 다시 가로질러 간다(이런경우는 360도가 넘겠죠..)라는 경우가 아니라면, 부표를 돌았다라는 말은 쉽게 이야기 하기 어렵다고 생각을 해서그렇습니다.

    그리고, 부표를 잘 못 설정해 놓은 경우 위의 예시 같은 경우가 충분히 발생할 소지는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도 그랬구요. (쿨럭)

    제가 암비님 글을 잘 이해를 못하고 있는걸까요? ^^;;;
    • 2008-12-31 13:09:12

    긱에도 비슷한 글이 있기는 하네요..

    http://www.boardgamegeek.com/thread/359691
    • 2008-12-31 14:56:14

    글세요~ 머 연습장 펴 놓고
    선으로 죽죽 그리다보면 똑같은 이야기 하고 있을꺼 같습니다.


    게임 궁금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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