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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새로운 여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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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9 14: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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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0 가이오트
정말 따뜻해 보이는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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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취향이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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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숨겨진 의미가 있는게 아닐까요.ㅡㅡ;;; 저로서는 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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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 이라기 보단 여장부님이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밴딩하신 손.. 이런 사진은 어디서 구하시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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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노동의 신성함과 아름다움을 말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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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아주 특별한 이유가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wolfan 님이 말하신 것이 이런 기분인가... 낚인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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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옛날부터 가이오트님 말씀은 무슨 말인지 당췌 한번도 알아들은 적이 없답니다. 기억나는건 아침에 고추장에 밥말아드시는거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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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뷰. 우쥬메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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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의 기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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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열심히 일하는 당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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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있어서 따뜻해 보인다고 생각한건 나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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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ledo의 기운이....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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