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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10회-악마성의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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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1 0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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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성...뱅과 맞먹는 게임이로군요.
저는 일단 자객이 나왔습니다만...적임에도 불구하고 저를 믿어주신 분들께는 감사를. 역시 고수분들은 의심을 많이 하시더군요. 저는 쭈님과 skeil님을 거의 끝까지 적인줄...아,스케일님은 적이었군요.
자객이라서 여기저기 찔러봤는데 도와주시지도 않고 ㅠㅠ
...아, 비오님보다는 낫지만. 홍일점이신데도 불구하고 모두들 센스있게 외면해주시는ㅇㅅㅇ
가방도 안돌아가고.
쭈님은 사실 문장으로 혼자이기려고 하셨다는 후일담이...
저는 일단 자객이 나왔습니다만...적임에도 불구하고 저를 믿어주신 분들께는 감사를. 역시 고수분들은 의심을 많이 하시더군요. 저는 쭈님과 skeil님을 거의 끝까지 적인줄...아,스케일님은 적이었군요.
자객이라서 여기저기 찔러봤는데 도와주시지도 않고 ㅠㅠ
...아, 비오님보다는 낫지만. 홍일점이신데도 불구하고 모두들 센스있게 외면해주시는ㅇㅅㅇ
가방도 안돌아가고.
쭈님은 사실 문장으로 혼자이기려고 하셨다는 후일담이...
관련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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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할 때
남자고 여자고 없는... ㅡㅡ;; -
저기 제 손 나왔네요^^
다들 악마성에 빠져서 대회하는 사람들은 Out of 안중 이었다는 훈훈한 후일담도 있죠.
(덕분에 조용한 상황에서 대회에 집중할수야 있었겠지만...)
야마모토님, 설마 제가 혼자 이기겠어요~? 같은편을 두고?
(술잔, 열쇠, 문장 있는 상황에서 적에게 교환신청 들어오지만 않았다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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