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콘텐츠
부산요니 후기: 초심자 야츠하 도전!
-
2022-10-30 11:46:29
-
2
-
285
-
-
Lv.26 보덕
1달 전만해도 유리나, 사이네, 토코요, 오보로, 히미카밖에 손 못대던 뉴비였는데,
어제 드디어 야츠하를 해보았습니다!
이제 조금 우쭐해져서 일까요..야츠하 엄청 재미있더라구요. 거울 수를 맞추는게
생각보다 할만했지만, 비장패를 사용할 타이밍을 잘 못잡겠어서 당황했었습니다.
요즘은 메구미에 푹 빠져서 꾸준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모임원분이 직접 그리고 제작한 집중력 토큰.
직접 그리셨다는 점에서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저도 언젠간 도전해보고 싶었구요.
그 진귀하다는 카나에의 특수승리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날 처음 후루요니를 배운 분이 사는길 승리를 하셨습니다.
아쉽게도 저는 먼저 집에 간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라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여러모로 재미있는 일이 많았던 교류회였습니다 : )
부산에서 오프요니 하실분~ 편하게 놀러오세요 : )
https://open.kakao.com/o/gi5fXple
베스트게시물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10
뽀뽀뚜뚜
-
7
-
545
-
2024-11-18
-
Lv.10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8
-
440
-
2024-11-14
-
Lv.7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8
-
378
-
2024-11-14
-
Lv.11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345
-
2024-11-16
-
Lv.3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606
-
2024-11-13
-
Lv.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