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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빈의 보드게임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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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9 15: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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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행복한날
친구가 오스트리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1년동안 거기서 생활을 해야 하는데 아직 분위기에 적응 중이라서.. ^^
안에 들어가 보지는 못 하고 문 밖에서 이렇게 찍었다는군요.
젤 마지막 사진에 보면, 나이를 불문하고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부럽기만 합니다.
게임만 하는게 아니라 구경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이구요.
출처는 http://blog.empas.com/vinci109/6936340 여기구요..
이것 외에도 서점에서 보드게임 파는 곳도 간단히 찍었는데요..
카탄 10주년 기념판도 여기서 첨 봤어요 ^^
내용물은 똑같을라나? ^^;;
여러가지 캐릭터 채스도 있고....
1년동안 거기서 생활을 해야 하는데 아직 분위기에 적응 중이라서.. ^^
안에 들어가 보지는 못 하고 문 밖에서 이렇게 찍었다는군요.
젤 마지막 사진에 보면, 나이를 불문하고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부럽기만 합니다.
게임만 하는게 아니라 구경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이구요.
출처는 http://blog.empas.com/vinci109/6936340 여기구요..
이것 외에도 서점에서 보드게임 파는 곳도 간단히 찍었는데요..
카탄 10주년 기념판도 여기서 첨 봤어요 ^^
내용물은 똑같을라나? ^^;;
여러가지 캐릭터 채스도 있고....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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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프매장이 많아지면 이런모습을 자주보겠죠. 그리고 문화적 차이일수도 있구요. 일본에 갔더니 이본에서는 젊은층은 오프매장에서 TCG,TRPG,보드게임등을 하더군요. 물론 이들 중 TCG는 그래도 좀더 대중에 가까이 접근한거지만 ㅡㅡㅋ 일본도 보드게임류는 B급문화인듯하더군요.. 울나라.. 딴놀거리가 많아서 아마 현실적으로 조금은 어렵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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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러울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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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니, MTG 샵에서 보드게임도 취급하는 형태로 보이네요. 하아... 저 많은 부스터들 ㅡㅠㅡ 여하튼 부러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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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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