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 없지만 나름대로 종류별로 모았습니다. 30여개 정도 사고팔고 하다보니 결국 이런 모습이 만들어졌네요.

파티게임 컨퓨젼 (요거 할리갈리보다 좋아용~)

추리에 클루심슨(전 03버젼이나 클루도가 좋았는데 여친의 압박으로 심슨을...)

블러핑에... 블러프 ^^;;

협상 ... 차이나타운, 제노아의 상인. 하나만 놔두려고 했지만 둘다 인기가 넘 좋아서... 전 아임더보스보다 차이나타운이 좋아요^^ 많이 돌리면 좀 밋밋해지는 맛이 있지만 이건 아임더 보스도 마찬가지인 듯하고, 비공개에 몇가지 룰을 추가하면 충분히 난이도가 올라가더군요.

크레이머의 토레스. 샤를마뉴와 엄청난 고민끝에 토레스로 결정. 샤를마뉴는 많이 즐겼지만 토레스는 몇 번 못했거든요. 이제 자주 돌릴려구요^^

크니지아의 경매게임 모던아트. 라를 사려고 했으나 찾기가 힘들더군요. 둘 다 재밌는 게임입니다. 오늘은 모던아트만 몇 판 돌렸네요 ^^ 비싸게 샀는데 잘 즐겨줘서 다행입니다. 반응 굿입니다. 라도 구입해서 많이 돌려보고 둘 중에 하나는 처분 할 계획입니다.

카르타제나도 있지만 무슨일이 있어도 없애버릴 계획이므로 사진에서 제외!

이제 게임 모으기는 이것으로 끝 ^^ (뭐 맘대로 될진 모르지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