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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콘텐츠 오늘 틱톡모임에서 돌리던게임 둘 ^^;;
  • 2003-09-21 00:47:24

  • 0

  • 3,028

Lv.25 WinDOS
에이지 오브 스팀입니다. 4인플을 돌리고 계셨습죠.
게임진행중에 전 너무나 zzZZ한 관계로 먼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경기 진행이 어떻게 되셨는지는 후기에서 듣도록 해보시는것이 ^^;;

아참 참고로 마지막사진에 찍히신 분은 커널제로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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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2003-09-21 01:28:11

    우왕~ AoS다~
    하필 저희가 틱톡 갔을 때 없었답니다.
    그전에 Bstar님께서 대여해주셨다가 가지고 가시고,
    저희가 다녀가고 나서 양님께서 구입을 하셨죠~
    • 2003-09-21 01:44:19

    전 옆에서 쫑알거렸습니다 -_-;; 엔진을 올려요~~~~
    • 2003-09-21 10:29:06

    쩝쩝 -_- 준원님이 103점으로 일등, 제가 69점인가로 2등이었습니다. 준원님 한번 넘어볼려고 비딩하는데 13까지 올라갔더랬죠.... 또 2등이군요 -_-;

    준원님이 파랑 제가 검은색 권님이 초록색 야나기님이 노란색 이셧습니다.
    • 2003-09-23 13:32:32

    준원님~ 승부를 위해서 너무 집착하는 거 아녜요? ^^
    승리를 위해서라면 어떤 딴지도 불사한다는... 쿨럭~
    • 2003-09-23 14:10:58

    승부에 크게 집착하는 편은 아니지만 El Grande나 Torres, Age of Steam 같은 게임을 하면 열심히 해서 이기고 싶지요. ^^ 문제는 게임할 때마다 턴 지나고 나서 후회하는 일이 여러 차례 있다는 것입니다. 장기나 바둑을 둘 줄을 몰라서인지 몇 수 앞을 내다보거나 상대방의 반응을 예측하는 것에 정말 약한 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했는데 상대방이 더 잘 해서 지면 어쩔 수 없지요. 더 실력을 쌓아서 다시 해야 하겠지요.
    사실 AoS는 망치날다님과 두들리님에게(사실상 두들리님에게 진 게임이라 생각) 졌기에 더 하고 싶은 것이 아니었을까 싶고요. 지난번 게임은 구르미님이나 두들리님 피로에 맛 가기 직전이었으니 무효라고 봅니다. 앞으로 두들리님과 AoS를 하면 2:1 정도로 저도 약간은 이길 수 있지 않을까 감히 예상하면서 벌써부터 AoS 할 것이 기대됩니다. ^^

    그리고 전 아직 Puerto Rico를 할 줄 모르는데 이 게임을 하게 되면 또 여러 사람들과 재미있게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

    참, 전 원래 딴지를 위한 플레이를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기기 위한 최선의 길이 남을 훼방 놓는 것이라면 가책 없이 딴지를 선택하는 편입니다. 문제는 AoS는 아직 판이 안 보인다는 것입니다. 내가 뭘 해야 할지 생각하기에 바빠서 남이 무엇을 하려는지 보이지 않으니 딴지를 놓고 싶어도 놓을 수가 없더군요. 지난번에 kyrre님에게 딴지를 걸게 된 것은 의도가 아니라 제가 수송할 수 있는 상품이 없어질 것이기에 상품이 남아 있는 도시와 연결하려고 애쓰던 것인데 우연히 그게 경쟁자를 제거할 수 있는 결정적인 딴지가 된 것입니다. ^^a 앞으로 AoS를 할 때엔 이처럼 내가 점수를 얻지 못 하더라도 경쟁자가 점수를 얻지 못 하게 플레이하는 것도 생각해 볼 참입니다만, 5명 이상이 게임할 경우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난번에 6명이 할 때엔 정말이지 보드의 딱 절반만 보면서 게임을 했을 정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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