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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콘텐츠 추석, 시골에서 발견한 것은...
  • 2003-09-13 10:55:41

  • 0

  • 4,041

마계촌....;;;

기억속 그것보다 더 깔끔해졌네요.
예전엔 분명 직선일변도의 코스에 음산만땅 배경이었는데...;;

아무튼, 즐겁네요.^-^


...괴수섬의 고지라대소동 있으신 부우우우우운~~ㅠ_ㅠ

마지막 최악의 점프대가...

~그리워요~ 그리워요~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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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2003-09-13 11:39:38

    음.. 분명히 옛날 마계촌은 한쪽 레벨의 칸들이 일직선 코스를 이루고 있는 음산한 분위기였던 것 같네요. 시작하기 전에 칼이랑 창이랑 뭐 이런 무기 카드를 몇 장 나누어 가지고 시작해서 괴물들을 만나면 적당히 조합해서 냈던 것 같은 기억이...
    • 2003-09-13 12:02:46

    아악... 저 괴수섬의 고지라대소동 한 3년전에 버렸는데 T_T
    • 2003-09-13 12:40:47

    전 마지막 점프대 한 방에 끝냈었는데요...
    마법의 손가락이라고나 할까요 ^^;
    • Lv.8 geek
    • 2003-09-13 12:53:47

    몇달전 마계촌을 하며 1시간동안 미친듯이 주사위만 굴렸던 기억이...반지의 제왕 모르도르 깨기보다 힘들었답니다..;;
    • 2003-09-16 18:12:32

    으헤헤 나도 괴수섬 잇었는데- -
    너무해서 다 찢어져버렷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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