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업로드와 글의 짤림을 해결 못해서 제 블로그에 다시 올리고 링크합니다. ㅠ_ㅠ

http://blog.naver.com/synecho/220013381008

I. 서론

아!괜히 했다. 큰일이다….

스플렌더 리뷰 이벤트에 참가한 것은게임을 해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대전에 림x님이 신청 하신지 알았으면 거기서 배우면 되는 건데…

신청한지 한참(?)만에 기습적으로 배달이 왔다.

그런데 하필 그 당시부터 바쁜 일이쏟아졌다.

그 사이에 리뷰가 쏟아졌고 그 리뷰들을모두 읽어본 후 난 절망했다…

‘더 이상 할 얘기가 없잖아….ㅠ_ㅠ’

나도 게임 무게와 칩의 무게에 깜짝놀랐다고 쓰려고 했다.

하지만 뻥이다!

사실 난 이미 다 알고 있었다.

수 많은 리뷰에서 이미 여러 번 극찬을했다.

간단한 규칙에 놀랐다고 쓰고 싶었지만

이것도 다 알고 있었다.

리뷰 1~2 개만 보면 룰을 모를 수가 없다.

심지어 다다 게임 소개란에 있는 것만봐도 대강 다 알 수 있다.

이 사람들 너무하다.

게임 규칙과 게임의 소감뿐 아니라카드의 종류, 일러스트, 보석 별 카드 개수까지 다 파악했고,

박스의 크기, 가격, 타일 두께, 심지어칩의 무게 (14g 이라면서요…^^;)까지 너무 자세히 까발려놨다.

사람들의 리뷰를 정리해보면

장점 : 규칙 쉽고

 게임 시간 짧고

 전략성 좋고

 컨포가 멋지다.

단점 : 가격이 비싸고

 박스크기가 크고

 테마성은 떨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