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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서부와 우주의 평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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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3 15: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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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Divedice
게임vs게임-맥블래스트 대 뱅(하)
아무도 관심없는, 글설리라도 필요한 게임대게임 두 번째 포스팅 시작합니다.
다시 뱅!입니다.
여기는 KO 목장. 보안관과의 최후의 결전을 앞둔 시각.
흙먼지를 날리며 힘좀 쓴다는 영웅들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보안관을 지키기 위해 파견 나온 공익, 독재 타도를 외치는 무법자, 서부의 새로운 킹왕짱을 노리는 배신자까지 함께 꼬이며 KO목장은 순식간에 남녀혼탕이 되어버립니다. 모두 때수건을 끼고 보안관의 등을 밀어주겠다 모여드셨다는 거죠.
문제는 이 리얼 야생버라이어티에 적응 못하고 신분증을 두고 나온 어리바리한 공익 양반들. 애초부터 민증 따윈 장롱 바닥으로 유배 보낸 무법자와 공익들의 삽질로 정체는 이제 완전히 오리무중. 게다가 서로가 다들 ‘저 뒤에 계신 분은 우리 상관이 확실하다.’는 말만 반복하니 이 퐝당한 시츄에이션 속에 보안관은 말을 잃고 맙니다.
추리에, 스탯 관리에, 무법자 척결에 보안관 형님, 어금니 꽉 깨물어 보지만
누구를 믿어야 할지 누구를 족쳐야 할지 혹시 부관이라도 잡았다가 카드 다 뺐기고 시말서 써야 하지는 않을지 근심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거죠.
하지만 침 꼴깍 삼켜가며 눈치만 보는 건 다른 양반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온갖 설레발과 모함이 난무한 가운데 정작 선빵을 날리는 용자는 찾을 수 없는 탐색전이 전개되는 가운데
“에라 모르겠다.”
우비 청년 주르도네의 싸지른 총탄에 블랙잭이 맞게 되죠.
팽팽한 긴장감은 이 한 방으로 깨지게 되었으니.
정의사회 구현 외쳐가며 묻지마 총질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겁니다.
한편, 이러한 사태 앞에서 그저 가만히 얼짱 각도 유지하고 계셨던 우리의 보안관 형님.
그 어진 은총, 온 백성에게 두루두루 베풀고자 사정거리 5짜리 삐까번쩍, 윈체스터를 장착하고야 맙니다.
급기야 손에 잡히는 건 모조리 갈아버리겠다던 갈갈이 제시에게 성능 시험하듯 훈훈한 선빵을 날려 주는 보안관.
지휘관의 무심한 돌팔매에 개구리들, 아니 서부의 찌질이들에게 일제히 공공의 적으로 몰리게 된 제시. 결국 번갈아가며 좌우에서 울리는 치리치리 뱅뱅~ 스테레오 사운드 앞에 그렇게 쓰러지고 맙니다.
고기탄다, 뒤집어라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고꾸라진 제시의 몸뚱이를 뒤집은 찰라
유주얼 서스펙트, 쏘우의 뒤통수 후려갈기는 반전이 펼쳐지고 말았으니...
생긴 건 100kb급 저화질, 누가봐도 흉악범인데 대민보호에 힘쓰셨던 부관이었던 것입니다.
그저 중랑구 면목 없던 상황이었던 게죠.
허나 그보다 더 큰 식스센스, 센스 지대의 또 다른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바로 보안관의 즈~질 기억력.
“많은 억측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음에도 당시 참여했던 인사 어느 누구도 반성하는 사람이 없다...!”며 금붕어급 기억력을 인증하시더라 이겁니다.
엄한 사람 지가 찍어놓고, 온갖 선동 지가 부추겨 놓고, 방귀뀐 놈이 성질내기는...
보안관님 오리발 내밀기 전에 산소마스크 좀 물려드려야겠어요. 수경쓰고 잠시 후에 다시 돌아옵니다.
이제 맥블래스트의 결론입니다.
떡밥을 물고 대세인 로리웹을 털어보자 모여든 은하갤러들의 관광시도는 결국 야옹냐옹과 이를 응징하려는 알파 마존의 두 대립각으로 정리됩니다.
한편 칼곤의 감독관과 천재 공동체!
스리슬쩍 초딩 콧물처럼 끈끈한 평화협정을 맺고는 이 둘의 대결 구도에 균열이 일어나는 시점을 노려 쌍끌이 협공을 가하기로 마음먹죠.
마이 턴, 드로우!
아까부터 연실 유희왕 삘의 대사를 흉내내며 전투함 카드를 뽑던 야옹냐옹. 결국 상콤한 전투함 몇 척을 충원하는데 성공합니다.
이거 살짝 돋네.
그리고는 세 종족, 침 한 번 꼴깍 삼킬 시간차도 없이 곧바로 전투 편대를 출격시켜 알파 마존과 천재공동체의 함선 몇 척을 쓸어버리죠.
순식간에 힘의 균형이 깨져버린 은하계.
하지만 흉부 장갑 탄탄한 마존 형님, 아니 누님은 절대 동요하지 않았으니. 탱크탑 안쪽 깊숙이 숨겨놓았던 비장의 직격 공격을 한 번도 선보이지 않았던 것.
인생은 한 방, 고양이 그까이 꺼 직격 몇 방이면 골로 보낼 수 있다 믿었던 게죠.
이에 곽스틸 중령을 필두로 해병대 강습을 벌이는 알파 마존.
야옹냐옹의 쌔끈한 외제 정찰함 한 척을 탈취하죠.
그리고는 또 한 번의 직격 공격! 연이어 김연아급 2단 콤보를 성공시켜 올림픽급 감동을 선사하는데...
폐기직전의 정찰함에 폭풍 드라이브의 일인자 킬러조 대위를 탑승시킨 후 그대로 자폭 돌격을 감행한 거죠.
한 방, 아니 두 방의 인생 뭐있어 직격 공격에 정신을 못 차리는 야옹냐옹
다음 타자는 걸리면 큰 거 한 방, 4번 타자 칼곤 형님
님들아, 국화꽃 어찌 득템?
봄부터 소쩍새를 울리삼
소시적 읽었던 서정주의 시를 떠올리며 봄부터 소쩍새 울리듯 함포공격카드를 한 장 한 장 수집하더니만 드디어 포텐을 터뜨립니다.
킬러조의 자폭 돌격에 아래쪽 함선을 잃어 아랫도리 허전한 야옹냐옹
칼곤 감독관의 입자빔포 공격 두방에 시원하게 후장이 털립니다.
OTL...후장 파열 확정
과연 야옹냐옹은 연합군의 똥침 공격에 대장항문과로 실려가게 될까요?
알파 마존은 여전히 로리웹을 이끌고 은하겔의 대세로 자리잡게 될까요?
은하영웅전설인 줄 알았는데 은하찌질전설이더라는 맥블래스트였습니다.
이번엔 고객이 KO될 때까지! KO목장의 사생결단 뱅!의 결론입니다.
채널을 돌린 틈에 빌리의 폭주로 무법자 한 명과 배신자 한 명이 골로 가고 어느덧 보안관 연합 2, 무법자동맹 3이라는 절호의 찬스를 맞이합니다.
그사이 땅그지 본능으로 폐품 수집에 열 올리다 어느덧 명품 거지로 등극한 샘!
어쭈구리? 보안관 바로 옆에 앉아 불법개조 볼카닉을 내려놓는 머리의 일부분이 결여된 행동을 합니다. 한 마디로 겁대가리를 상실했다는 거죠.
그리고는 이 양반, 용암국물을 삼키고 트림하듯 뜨끈한 감동의 멘트를 날리는데.
"무릎을 꿇느니 서서 죽는 것을 택하겠다.”
그런다고 땅그지 샘, 체게베라급으로 격상될런지는 만무하나 텍사스 소떼 밀려오듯 메가톤급 감동의 쓰나미를 선사하는 데 성공합니다.
더 이상 보안관에게 비루(BEER)갖다 바치며 비루하게 살 수 없다. KO목장에 이어지는 무법자 커밍아웃의 물결!
자발적으로 민증을 까버리는 실로 어처구니 없는 시츄에이션이 이어집니다. 다들 한 뚝배기 하셨는교? 개념은 이미 말아먹어 버리지만 매운라면 사나이 울리듯 그렇게 눈물없이 볼 수 없는 장면을 연출하고야 마는 무법자들!
무법자들, 민증까고 대동단결
과연 무법자들은 쏟아지는 개틀링 총탄 앞에 꿋꿋이 소신을 지킬 수 있을까요?
구속영장 마구 뿌려대며 무까맛(무법자는 까야 맛)의 힘을 보안관 끝까지 보여줄 수 있을까요?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뚝배기 한 그릇 속에 섞여 버린 양두구육 안면몰수 웨스턴게임 뱅!이었습니다.
아무도 관심없는, 글설리라도 필요한 게임대게임 두 번째 포스팅 시작합니다.
다시 뱅!입니다.
여기는 KO 목장. 보안관과의 최후의 결전을 앞둔 시각.
흙먼지를 날리며 힘좀 쓴다는 영웅들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보안관을 지키기 위해 파견 나온 공익, 독재 타도를 외치는 무법자, 서부의 새로운 킹왕짱을 노리는 배신자까지 함께 꼬이며 KO목장은 순식간에 남녀혼탕이 되어버립니다. 모두 때수건을 끼고 보안관의 등을 밀어주겠다 모여드셨다는 거죠.
문제는 이 리얼 야생버라이어티에 적응 못하고 신분증을 두고 나온 어리바리한 공익 양반들. 애초부터 민증 따윈 장롱 바닥으로 유배 보낸 무법자와 공익들의 삽질로 정체는 이제 완전히 오리무중. 게다가 서로가 다들 ‘저 뒤에 계신 분은 우리 상관이 확실하다.’는 말만 반복하니 이 퐝당한 시츄에이션 속에 보안관은 말을 잃고 맙니다.
추리에, 스탯 관리에, 무법자 척결에 보안관 형님, 어금니 꽉 깨물어 보지만
누구를 믿어야 할지 누구를 족쳐야 할지 혹시 부관이라도 잡았다가 카드 다 뺐기고 시말서 써야 하지는 않을지 근심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거죠.
하지만 침 꼴깍 삼켜가며 눈치만 보는 건 다른 양반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온갖 설레발과 모함이 난무한 가운데 정작 선빵을 날리는 용자는 찾을 수 없는 탐색전이 전개되는 가운데
“에라 모르겠다.”
우비 청년 주르도네의 싸지른 총탄에 블랙잭이 맞게 되죠.
팽팽한 긴장감은 이 한 방으로 깨지게 되었으니.
정의사회 구현 외쳐가며 묻지마 총질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겁니다.
한편, 이러한 사태 앞에서 그저 가만히 얼짱 각도 유지하고 계셨던 우리의 보안관 형님.
그 어진 은총, 온 백성에게 두루두루 베풀고자 사정거리 5짜리 삐까번쩍, 윈체스터를 장착하고야 맙니다.
급기야 손에 잡히는 건 모조리 갈아버리겠다던 갈갈이 제시에게 성능 시험하듯 훈훈한 선빵을 날려 주는 보안관.
지휘관의 무심한 돌팔매에 개구리들, 아니 서부의 찌질이들에게 일제히 공공의 적으로 몰리게 된 제시. 결국 번갈아가며 좌우에서 울리는 치리치리 뱅뱅~ 스테레오 사운드 앞에 그렇게 쓰러지고 맙니다.
고기탄다, 뒤집어라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고꾸라진 제시의 몸뚱이를 뒤집은 찰라
유주얼 서스펙트, 쏘우의 뒤통수 후려갈기는 반전이 펼쳐지고 말았으니...
생긴 건 100kb급 저화질, 누가봐도 흉악범인데 대민보호에 힘쓰셨던 부관이었던 것입니다.
그저 중랑구 면목 없던 상황이었던 게죠.
허나 그보다 더 큰 식스센스, 센스 지대의 또 다른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바로 보안관의 즈~질 기억력.
“많은 억측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음에도 당시 참여했던 인사 어느 누구도 반성하는 사람이 없다...!”며 금붕어급 기억력을 인증하시더라 이겁니다.
엄한 사람 지가 찍어놓고, 온갖 선동 지가 부추겨 놓고, 방귀뀐 놈이 성질내기는...
보안관님 오리발 내밀기 전에 산소마스크 좀 물려드려야겠어요. 수경쓰고 잠시 후에 다시 돌아옵니다.
이제 맥블래스트의 결론입니다.
떡밥을 물고 대세인 로리웹을 털어보자 모여든 은하갤러들의 관광시도는 결국 야옹냐옹과 이를 응징하려는 알파 마존의 두 대립각으로 정리됩니다.
한편 칼곤의 감독관과 천재 공동체!
스리슬쩍 초딩 콧물처럼 끈끈한 평화협정을 맺고는 이 둘의 대결 구도에 균열이 일어나는 시점을 노려 쌍끌이 협공을 가하기로 마음먹죠.
마이 턴, 드로우!
아까부터 연실 유희왕 삘의 대사를 흉내내며 전투함 카드를 뽑던 야옹냐옹. 결국 상콤한 전투함 몇 척을 충원하는데 성공합니다.
이거 살짝 돋네.
그리고는 세 종족, 침 한 번 꼴깍 삼킬 시간차도 없이 곧바로 전투 편대를 출격시켜 알파 마존과 천재공동체의 함선 몇 척을 쓸어버리죠.
순식간에 힘의 균형이 깨져버린 은하계.
하지만 흉부 장갑 탄탄한 마존 형님, 아니 누님은 절대 동요하지 않았으니. 탱크탑 안쪽 깊숙이 숨겨놓았던 비장의 직격 공격을 한 번도 선보이지 않았던 것.
인생은 한 방, 고양이 그까이 꺼 직격 몇 방이면 골로 보낼 수 있다 믿었던 게죠.
이에 곽스틸 중령을 필두로 해병대 강습을 벌이는 알파 마존.
야옹냐옹의 쌔끈한 외제 정찰함 한 척을 탈취하죠.
그리고는 또 한 번의 직격 공격! 연이어 김연아급 2단 콤보를 성공시켜 올림픽급 감동을 선사하는데...
폐기직전의 정찰함에 폭풍 드라이브의 일인자 킬러조 대위를 탑승시킨 후 그대로 자폭 돌격을 감행한 거죠.
한 방, 아니 두 방의 인생 뭐있어 직격 공격에 정신을 못 차리는 야옹냐옹
다음 타자는 걸리면 큰 거 한 방, 4번 타자 칼곤 형님
님들아, 국화꽃 어찌 득템?
봄부터 소쩍새를 울리삼
소시적 읽었던 서정주의 시를 떠올리며 봄부터 소쩍새 울리듯 함포공격카드를 한 장 한 장 수집하더니만 드디어 포텐을 터뜨립니다.
킬러조의 자폭 돌격에 아래쪽 함선을 잃어 아랫도리 허전한 야옹냐옹
칼곤 감독관의 입자빔포 공격 두방에 시원하게 후장이 털립니다.
과연 야옹냐옹은 연합군의 똥침 공격에 대장항문과로 실려가게 될까요?
알파 마존은 여전히 로리웹을 이끌고 은하겔의 대세로 자리잡게 될까요?
은하영웅전설인 줄 알았는데 은하찌질전설이더라는 맥블래스트였습니다.
이번엔 고객이 KO될 때까지! KO목장의 사생결단 뱅!의 결론입니다.
채널을 돌린 틈에 빌리의 폭주로 무법자 한 명과 배신자 한 명이 골로 가고 어느덧 보안관 연합 2, 무법자동맹 3이라는 절호의 찬스를 맞이합니다.
그사이 땅그지 본능으로 폐품 수집에 열 올리다 어느덧 명품 거지로 등극한 샘!
어쭈구리? 보안관 바로 옆에 앉아 불법개조 볼카닉을 내려놓는 머리의 일부분이 결여된 행동을 합니다. 한 마디로 겁대가리를 상실했다는 거죠.
그리고는 이 양반, 용암국물을 삼키고 트림하듯 뜨끈한 감동의 멘트를 날리는데.
그런다고 땅그지 샘, 체게베라급으로 격상될런지는 만무하나 텍사스 소떼 밀려오듯 메가톤급 감동의 쓰나미를 선사하는 데 성공합니다.
더 이상 보안관에게 비루(BEER)갖다 바치며 비루하게 살 수 없다. KO목장에 이어지는 무법자 커밍아웃의 물결!
자발적으로 민증을 까버리는 실로 어처구니 없는 시츄에이션이 이어집니다. 다들 한 뚝배기 하셨는교? 개념은 이미 말아먹어 버리지만 매운라면 사나이 울리듯 그렇게 눈물없이 볼 수 없는 장면을 연출하고야 마는 무법자들!
과연 무법자들은 쏟아지는 개틀링 총탄 앞에 꿋꿋이 소신을 지킬 수 있을까요?
구속영장 마구 뿌려대며 무까맛(무법자는 까야 맛)의 힘을 보안관 끝까지 보여줄 수 있을까요?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뚝배기 한 그릇 속에 섞여 버린 양두구육 안면몰수 웨스턴게임 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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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구;;; ㅋㅋㅋ 선거의 양상도 반영된 절묘한 리뷰인걸까요?? 리플 안 달면 사진처럼 ㅎㅈ파열 될까 무섭네요;;; ㅋㅋㅋㅋㅋ 센스가 돋보인 재밌는 리뷰~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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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ㅎㅎ 약간 게임의 흥미를 끈다기보다는 게임을 해보신분들로 하여금 기억을 떠올려 웃음을 끌어내는 것 같급니다 ; ㅁ; 전 두 게임 다 안해봐서 상황이해가 좀 부족 ㅠㅠㅋ 그런데 해보신 분들이라면 "아~이 상황 ㅋㅋ" 라며 금방 알아채실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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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비디오여행의 영화대영화랑 어투가 똑같네요ㅋㅋ 재밌게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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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뱅만 소장하고 있었는데
맥블래스트도 소장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리뷰네욬ㅋㅋ
잘 봤습니다. -
둘다 가지고 있지만 뱅이 더 잼있더군요 ㅋ
뱅은 일찍 죽어도 구경하는 맛이 있는데 맥블은 일찍죽으면 할게 업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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