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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의 세계

고통 받고 싶으면 하는 게임으로 유명했던 병사들의 귀향!

깨기 쉽지 않아서 도전 욕구를 불태웠던 게임이었어요ㅠㅠ

코로나 시국을 맞아 <응급상황>이라는 제목으로 리테마가 되었는데..

그 게임을.. 의사들이 직접 해 본 후기입니다

엄청난 과몰입 플레이가 가능했다는 후기입니다

소설이나 영화나 다른 삶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매개가 되어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 경험을 할 때가 있는데

이 게임도 그런 느낌이었어요

몇 번이나 의료붕괴 엔딩 ㅠㅠㅋㅋㅋㅋ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이제 현실 코로나도 거의 끝나가는 듯해요!

더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게임 즐길 수 있겠지요? *_*

저는 다음 게임을 위해 빨리 고정 4인을 모아야 하는데.... 고민입니다...

즐거운 한 주의 시작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