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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이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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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7 15: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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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빼빼로
[:이미지1:]
[:이미지2:]
우리집 막내(유치원생)가 게임을 좋아해서 밤마다 게임하자고 조릅니다.
픽 피크닉, 정글 스피드, 루미큐브 등을 즐겨하다가 최근에 카르카손을 한번 알려줬더니 요샌
"아빠, 그 성 만드는거 하자"라고 조릅니다.
밭에 누워 점수 먹는 것은 아직 잘 이해를 못하지만, 다른 것은 다 알고 하는 듯..
아래 사진은 루미큐브 셋팅해놨는데 아무도 안온다고 속상해하는 모습.
게임도 가끔 가다 한번씩 해야지, 이렇게 매일 괴롭히면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좀 부탁합니다.
관련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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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 부럽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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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밤새면 되지 않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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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흐뭇~훈훈~!
전 아직 뱃속에 있어서 언제 키워서 같이 게임해보나~ ㅋ -
저도 괴롭고 싶습니다. ^^
언제 장가가서 언제 애기 낳아 키워서 언제 괴롭힘을 당할까요? 에효~~~ -
유치원생이 루미큐브를 하다니 대단한데요. 제 딸도 7세인데 아직 루미큐브 못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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