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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모임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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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9 1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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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민샤~^^*
집에서 보드게임모임하던날
비형스라블님이 두 따놈을 모시고 오셔서
비형스라블님댁 두 따놈과 저희 두 따놈이 같이 노는 사진입니다
모임후기는 여기로
http://www.divedice.com/community/content.php?tid=opi&mode=view&n=6878&p=350&q=5240
비형스라블님이 두 따놈을 모시고 오셔서
비형스라블님댁 두 따놈과 저희 두 따놈이 같이 노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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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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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들 넷이 모이니 집이 온통 핑크세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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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원래 공주님들이 핑크를 좋아하지 않습니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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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쁜 따님들이 있었다니요~~ ㅋ 아이들이 아버지의 사랑을 아주 듬뿍받고 자라는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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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 딸부자시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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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부릅!! 참~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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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중인데... 이사진 보니 제발 딸이길 기도해봅니다.
저 4명이 아들이었다면 이런 사진은 남아있지 못했고..
지옥을 맛보셨을듯........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노님 그러다가 저희 어머니가 아들만 셋을 낳으셧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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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여자 어린이들이 다들 하나하나 예쁘네요! 도대체 누구 애들이길래... 저리도 예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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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우리 애를 못 데려가~ 형아들이 있어야...
누나는 취향에 안 맞아..ㅋ -
따님들이 김태희(!) 뺨치게 예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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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이뻐라 ㅎㅎ 따님이기에 집모임도 하시는군요~ 아들놈들이었다면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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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애들 넷에 우리애들 둘 이렇게해서 여섯명이서도 잘놉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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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오빠 님/ 쿨럭쿨럭쿨럭. 가끔 저희 따놈들이 애비 뺨을 어루만져주긴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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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기 좋네요. 와~ 부럽습니다. 근데 왜 따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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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들 너무 예뻐요~
그나저나 딸들은 넷이 놀아도 방이 깨끗하군요. ㅡ,.ㅡ;;
아들은 둘만 있어도 대청소한 집이 순식간에 카오스가 되는데... -
풍각쟁이 님/ 저희 큰애, 둘째가 처음 태어났을 때는 남자애들 같이 놀아서 자조섞인 의미로 그렇게 불렀었는데... 이젠 그냥 고유명사(!)처럼 씁니다. ^^;; 민샤 님도 아마 비슷하시지 않을까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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