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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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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16: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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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0 가이오트
부하 직원의 애인님이 회사에 기습방문해서
이런 것을 떨구고 갔습니다....
제 부하직원 한 명 회사 생활 꼬이는 소리가
살짝 들리네요...
이런 것을 떨구고 갔습니다....
제 부하직원 한 명 회사 생활 꼬이는 소리가
살짝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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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효과로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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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라면 환영받을만 하겠지만... 사회에서는 좀 다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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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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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XXXX님이신가요 -ㅁ-a..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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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사람도 기분이 나빠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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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남자친구의 소리없는 아우성이...ㅠ,.ㅠ
화낼수도 칭찬할수도 없는 오묘애매한 상황;;;ㅋ -
안타깝게도 생각이 짧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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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ㅋㅋㅋㅋ
초콜렛은 맛있던가요 Y_Y -
그 부하직원의 "애인" 이요? 애인있는 부하직원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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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설마 자작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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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인생은 스크류바야.."
"...네?"
"꼬일만큼 꼬였거든;;;"ㅋㅋㅋㅋㅋ -
쪼꼬에 저런글 말고 소개팅 한방이면 인생이 필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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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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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바울// 어리셔서 아직 모르시는군요.. 가이오트님의 분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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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다 큰 어른들이 부하 직원 뒷담만 하고 있다니...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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