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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방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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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4 2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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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레죵
이번엔 책장을 아이방으로 옮겼습니다.
오랫만에 정리된 모습을 보니 뿌듯하네요.
뭐...제가 하는게 아니라 출근했다 퇴근하면 집사람이 다 바꿔놓으니 뭐 불만은 없습니다만, 막내 손길이 너무 직접적으로 닿는곳이라 테러가 심히 우려되고, 이미 몇몇 게임은 테러를 당했지요. -ㅅ-;;
슬슬 또 공간이 부족해지는것 같습니다.
혹시나 또 책장 또는 장식장을 구입할땐 유리문 달린걸 사야겠어요.
오랫만에 정리된 모습을 보니 뿌듯하네요.
뭐...제가 하는게 아니라 출근했다 퇴근하면 집사람이 다 바꿔놓으니 뭐 불만은 없습니다만, 막내 손길이 너무 직접적으로 닿는곳이라 테러가 심히 우려되고, 이미 몇몇 게임은 테러를 당했지요. -ㅅ-;;
슬슬 또 공간이 부족해지는것 같습니다.
혹시나 또 책장 또는 장식장을 구입할땐 유리문 달린걸 사야겠어요.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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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햐 게임이 더 많이 늘어나셨네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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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의 손길이 사진으로 봐서는 1번째 칸에만 미치는 것 같지만 조만간 2번째 칸까지 미칠까 심히 염려됩니다^^;
주옥 같은 게임들이 손상과 컴포 분실 위험앞에 노출된 듯 하여 제 맘이 더 짠해지네요... 박스와 책장 사이의 여백을 다른게임으로 메꾸는 방식을 쓰시면 어떠신지요? 제가 주로 쓰는 방식이긴 합니다만 100퍼센트 안전을 보장드리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성과는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점점 지능화 되더라구요 ㅋ -
근데 보드게임 세로로 두면 컴포넌트들이 마구 섞여버리지 않나요? 지퍼백을 안 쓸 경우라면... 도미니언 같은 경우라면 특히 위험할 거 같은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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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도책꽃이에 꽃아놓는데 그러면 보드게임 아래부분인
마찰떄문에 벗겨지던데 괜찬나요?? -
그저 부러울뿐 ㄷㄷ;;(난 엄마 아빠가 사는걸 싫어해서 10정도 인데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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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ㅏㅏ.. 감탄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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