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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 Burn씨에게 받은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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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3 10: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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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2 Equinox
에센 첫 날 룩아웃 부스에서 줄서서 기다리고 있다가 운 좋게도 바로 옆 부스에서 Kris Burn씨를 만났습니다. 이미 Gipf 시리즈는, 탈락당한 Tamsk를 포함해서 전부 소장하고 있어서, 새로 게임을 구매하고 서명을 받을 수가 없어서, 현장에 있는 전단지(-_-;;)에 서명을 받았지요.
마침 바쁘시지 않은 것 같아서 한 10여분을 붙들고 잡담을 했었네요. 에센이 있기 약 2주 전 쯤 폴란드에서 Gipf Potential을 포함한 토너먼트가 열렸었다더군요. 뭐 참석할 깜냥이 전혀 안된다고 했지만, 그래도 다음 기회에는 꼭 참석하라는 당부 아닌 당부까지 들었습니다.
아참~! Gipf Korea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계시는, 현재 영국에서 유학중이신 모 님과도 꽤 절친하시다더군요.
여하튼 당시 사진과 동영상들 정리하다가 생각이 나서 한 컷 올려봅니다.
마침 바쁘시지 않은 것 같아서 한 10여분을 붙들고 잡담을 했었네요. 에센이 있기 약 2주 전 쯤 폴란드에서 Gipf Potential을 포함한 토너먼트가 열렸었다더군요. 뭐 참석할 깜냥이 전혀 안된다고 했지만, 그래도 다음 기회에는 꼭 참석하라는 당부 아닌 당부까지 들었습니다.
아참~! Gipf Korea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계시는, 현재 영국에서 유학중이신 모 님과도 꽤 절친하시다더군요.
여하튼 당시 사진과 동영상들 정리하다가 생각이 나서 한 컷 올려봅니다.
관련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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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현지에서.......음 부럽습니다. 여기보다 여건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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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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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을 하신 거라면... 의사소통이 가능 하신 거군요 ㄷㄷ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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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켓님의 영어실력이야 감탄이 나올 정도죠. 저를 비롯한 다른 멤버들은 꿀먹은 벙어리로 있을 때, 외국인에게 유창하게 룰을 설명하시는데 그 포스가 상당하십니다. (반했어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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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하게 룰을 설명하시다뿐인가요.. 농담도 하셨..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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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동지~ 만만쉐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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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째 댓글 다시는 분들이 거의 다 ㅎㄷㄷ *^^*
^^ 오랫만에 다다에서 글 보니 더욱 반가운데요 ^^ -
선물은 안사오셨나요?
쿨럭~ =3=3=3 -
헐... 한동안 인터넷이 안되어서 안 들어오고 있었더니, 이런 황당한 댓글들이 주렁주렁 달려있을 줄이야... -_-;;;; 쿨럭... 진짜로 윗글들을 믿으실 분은 물론 안 계시겠지만, 전심님이나 사탕발림님이 기억하시는 그 장면이라면, 엄청나게 민망했던 장면 같은데... 쿨럭쿨럭~ 제발 좀 잊어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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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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