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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코리타 너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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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6 10: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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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0 가이오트
사무실에 새 컴퓨터가 들어왔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조립전 부품들이 들어왔습니다.
조립이란 걸 처음 해보는지라, 대단한 삽질의 연속이었고,
10년쯤 놀림감이 될만한 실수도 몇번 있었습니다만...
어쨌든 잘 돌아가네요... 다행입니다...
새로 컴퓨터 세팅을 하고 윈도우 바탕화면으로 어디선가 주어 온 그림입니다.
"치코리타 너로 정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조립전 부품들이 들어왔습니다.
조립이란 걸 처음 해보는지라, 대단한 삽질의 연속이었고,
10년쯤 놀림감이 될만한 실수도 몇번 있었습니다만...
어쨌든 잘 돌아가네요... 다행입니다...
새로 컴퓨터 세팅을 하고 윈도우 바탕화면으로 어디선가 주어 온 그림입니다.
"치코리타 너로 정했다"
관련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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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사람들은 저 치코리타를 보고...
꺼츠가... 서 있는 듯 하다며... 한마디씩 던지는데...
다이브다이스님들 중엔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 없으시리라 믿이요... -
꺼츠가...서 있는 것이 아니라..기본이라는 말씀이신거죠..?..이거 야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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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런생각 전혀 안하고 있었는데
가이오트님 리플보고나니 괜시리 야해지네요 이게.... -
아름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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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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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검색해 본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또다른 꺼츠를 알게 되었네요.ㅋㅋ -
꺼츠가 뭐냐고 물어볼라했더니.. 그거군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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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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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이해가 된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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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었길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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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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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읽어보면.. 타리 코치.... 코치 코치... 우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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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구슬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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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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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자의 엄중호 시다바리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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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비/
아마도 잘못 생각하신듯...ㅋㅋㅋ
다리 네개중에 들고 있는 발 하나를 두고 얘기하는 건데..
그러니까 왼쪽 앞발과 오른쪽 뒷발이 두개의 발처럼 보이고,
들고 있는 오른쪽 앞 발이 마치...ㅋ
엎드린 채 한발을 들고 있는 게 아니라
뒷짐진채 배를 내밀고 서 있는 거 처럼 보이죠? -
치코리타-베이리프-메가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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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중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포켓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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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체로 보고 얘기중이었는뎀.. 푸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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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생각보다 파장이 크겠는 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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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X라기의 압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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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바탕화면으로 지정 ㅡㅡ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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