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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으로 보는 반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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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5 22: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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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만들어 봤습니다.
반지 전쟁하시면서, 혹은 하시기 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반지 전쟁하시면서, 혹은 하시기 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관련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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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군요! 게임을 해보진 않았지만 쏙쏙 들어오는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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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멋집니다. 영화 장면을 보니 그 때 했던 반지전쟁이 떠오르는군요. 그리고 안타까운 기억들도 떠오르네요. 아아, 그 때 아이센가르드의 병력을 다른 곳으로 돌려서 쳤으면 어땠을까 라는 아쉬움이 마구 듭니다!! ㅠ;
다음에 일찍 와서 반지전쟁 함 더 하까요? ㅋㅋ; -
오오옷! 영화장면으로 보니 더욱더 책상밑에 고요히 잠들어 있는 반지전쟁 게임을 다시 한번 펼쳐보고 싶군요. 얼른 컴 바꿔서 자료실에서 받은 한글화 카드 받아서 찍어내야 하는데...ㅠ.ㅠ 인원도 1명 구해야 되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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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심심해서 만든 것이 이 수준이면, 안 심심할때 만드시면 명작이 나올 듯 하네요. ^^;;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
하핫... 과찬의 말씀이세요. ^^
이거 하다가 집의 컴터 몇 번 뻗을 뻔 했네요.
컴터가 오래되서 이미지 큰~ 거 만드니까 못 버팁니다. -
오홋 재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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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재미있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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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
어제 첨 해봤는데..
At WAR 들어가기 전에 자유민 종족 하나씩 전멸시키기 잼나더군요 ㅋㅋ
하지만 하나씩 전멸시키려고 들어갈때 느닷없는 뒤치기로 요세 뺏기면 참 난감하더군요..
주사위 빨로 겨우겨우 모면(일반 유닛 하나랑 리더 유닛 하나로 쳐들어와서 요새로 들어가 버리는건 모냐공... ㅡ.ㅡ) -
잘 만드셨네요.. 근데 한가지 딴지를 걸면 5번째 그림에 남부인과 동부인이라고 되어 있는 건 실제로는 던랜드인으로 로한의 오래된 숙적들입니다. 금마들에게 맘껏 지원해줄테니 로한 괴롭히라고 사루만이 작당하고 있는 중인 그림입니다. 사우스론과 이스터링은 그냥 사우론의 부름에 응하는 곤도르의 오래된 숙적일 뿐이죠.
사족이지만 어제 모 케이블 TV에서 절대 반지의 날이라면서 반지원정대와 두개의 탑을 연속 방영하더군요... 화면이 작아서 아쉽긴 했지만... ㅋㅋㅋ 좋더이다.. -
후후후~~ 내년 5월쯤인가.. 반지의 제왕 1,2,3 감독판 확장팩 패키지 묶음이 발매된다는 소식이 있어서 귀가 솔깃한 상태지요. 그나저나 3탄 확장팩도 DVD도 나왔을텐데.. 어디서 대여해서 보지... 갖고 있는데가 없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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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합본 내년까지 기다려야 한다던가요...?
끄응 그걸 살라고 여직 한편도 못사고 기다리는중... ㅡ.ㅡ; -
제가 내용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해서
틀린 부분이 있네요. 죄송합니다. (__) -
미안해 하실꺼 까지야...^^: 암튼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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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앞으로 조언을 구해야겠네요. ㅎㅎ -
책은 몇번을 읽어도 재밌고 영화는 몇번을 봐도 감동이고 게임(PS2)도 몇번을 해도 재밌고 이제 보드게임만 남았습니다.ㅠ.ㅠ
반지의 제왕은 작품 자체가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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