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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이들의 수준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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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4 0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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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게임은 무리없이 한다는 거군요-0-;;....
bsw에서 가지왔습니다-- 물론 허락 안받고!!
bsw에서 가지왔습니다-- 물론 허락 안받고!!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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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애들도 고스톱 정도는 하죠 ^^
저두 머..대략 8살 정도부터는 할 줄 안듯...ㅎㅎ -
이런 저는 고스톱을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는데... ㅡㅡ;
화투 패가 뭐가 1월~12월이고, 껍데기가 뭔지도 모른답니다.
(한번에 48장을 어떻게 외우남...)
뭔가 처음에 외울 것이 많은 거가 질색이라,
무려 100글자나 외워야 하는 일본어는 포기...
그래선지... 중국어가 훨 쉽더군요. ^^; -
티츄를 하고 노는군요... ^^;;
독일 아가들 대단하네요.
환타의 압박... (다들 저거 마시네...) -
"장군센세이 ~!!"... "어쩌라고..." ... 이 광고를 봤을까나...
까페에 있으면 종종 저 또래 애들이 오기도 하는데 게임 참 잘하더라구요. 근데 20대로 보이는 청년들이 30분간 쌓는게임 하고 칼라로 된 쌓는거로 바꿔달라고 하면 초답답모드. -
티츄가 그닥 어려운 게임은 아닐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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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를 모른다면 외우기가 힘들긴 하죠..^^
티츄정도 게임을 어려워하는 사람들도 많이있더군여.. -
방학식 때 축구심판 복장의 교장선생님 압권.
"이제부터 연장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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