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콘텐츠
타워링 게임 겉 상자...
-
2004-06-01 12:38:17
-
0
-
1,625
-
-
Lv.1 고동이
80년대 초에 나왔던 게임입니다......
외국에만 레어게임이 있는게 아니라 우리나라도 많아요....
http://cafe.daum.net/jollymania
외국에만 레어게임이 있는게 아니라 우리나라도 많아요....
http://cafe.daum.net/jollymania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
뭐 졸리겜도 레어라면 레어겠지만 웬지 소장가치는 약간 떨어지는것 같아서^^;(부실한 컴포넌트, 좀 모자란 게임성 때문에)
전 자세히는 모르지만 졸리게임 시리즈엔 뭔가 표절짬뽕 리메이크작(이건대체뭔가;;)도 많지 않나요?
뭐 구하기 어려우면 레어라고 쳐줄수도 있긴 하겠지만요 ^^; -
죨리게임의 대부분의 시리즈 들이 반다이의 파티죠이 시리즈를 그대로 차용한 게 대부분이죠....반다이의 장점인 캐릭터들을 사용한 캐릭터성이 강한 게임들이 많습니다....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은데..죨리게임은 그시대 나온게임을 대표하는게 아니고 사다리사에서 나온 시리즈의 이름입니다..
-
뭐 그때 가장 많이나오고 많이팔렸으니..그렇게 인식하고 있는거겠죠 ..예로..대부분 어렸을적 8400원짜리 대형 부루마불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면 500원짜리 그레이트를 부루마불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물론 표절에다 엉망인 최악의게임들도 있긴 있엇습니다...
-
구하기 어렵고 구하고 싶다면 그것이 소장가치를 높이는 일일지도. 졸리씨리즈중에서도 제가 해봤거나 가졌던 녀석들은 얼마를 주고서도 다시 사고프군요.
그런 비슷한 예로 GI유격대가 생각나는군요 ㅠ.ㅠ -
돼지모양 주사위 들어있던 게임이 용돈벌기 게임이었던가요?^^;
주사위가 참 귀여웠다는 기억이..;
저희집은 어머니께서 뭔가 "필요없어보이는" 물건을 재어두는걸 용납못하시는지라..어릴때 하던 게임들..다 버려졌죠..ㅠㅠ
단 하나 남은것은 "지옥의 무도회" 분홍빛 테이프-_-
당시 이천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구매했던 그 게임;;; -
"지옥의 무도회...
나는 마계의 지배자.. 대마왕.. XXX다.."
그 시작 멘트는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ㅡㅡ;
8의 힘을 가진 마녀의 이상한 웃음소리 까지.. -
메비우스 입니다...
-
6월 5일 3시에 FUNCAFE 신촌점에서 정모합니다..
베스트게시물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9
뽀뽀뚜뚜
-
7
-
500
-
2024-11-18
-
Lv.9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8
-
432
-
2024-11-14
-
Lv.7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8
-
374
-
2024-11-14
-
Lv.11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340
-
2024-11-16
-
Lv.3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601
-
2024-11-13
-
Lv.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