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콘텐츠
Passport to SmackDown! 최고였습니당.
-
2003-12-05 14:08:15
-
0
-
2,334
-
-
간단하게 사진을 올립니다. 여러장 찍기는 했는데 꽤나 마음에 드는 사진이 없었네요.
바로 눈앞에서 619작렬했을때의 기분이란.. 크흑...
내년에 또 오면 반드시 갑니닷.
선수들 땀방울 튀는 거라던지, 타지리의 우스꽝스런 표정연기.
눈앞에서 펼쳐지는 피니쉬까지~
가장 위의 사진은 프로레슬링 해설을 하시는 성민수님이십니다. -.-
뒷모습밖에 못찍었지만 제가 볼때마다 싸인을 해주시는 모습을 보였는데
아이들이나 청소년들한테 최고의 인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Smack이 이정도라면 RAW는 말할 필요가 없겠죠.
바로 눈앞에서 619작렬했을때의 기분이란.. 크흑...
내년에 또 오면 반드시 갑니닷.
선수들 땀방울 튀는 거라던지, 타지리의 우스꽝스런 표정연기.
눈앞에서 펼쳐지는 피니쉬까지~
가장 위의 사진은 프로레슬링 해설을 하시는 성민수님이십니다. -.-
뒷모습밖에 못찍었지만 제가 볼때마다 싸인을 해주시는 모습을 보였는데
아이들이나 청소년들한테 최고의 인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Smack이 이정도라면 RAW는 말할 필요가 없겠죠.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
드뎌 사진공개하셨군요. 음냐 잼쓰셨게따. ㅠ.ㅠ
-
f5작렬순간인가?
-
로긴하게 만드는군요...^^
어제 정말 넘 잼났습니다!!
젤 좋아하는 619,F5를 직접 볼수 있었으니...ㅠ.ㅠ
정말 감동이였구요. 경기장에 90%가 남자관람객이라
휴식시간에 복도는 완전 화생방 훈련이였고
공연장에서 여자화장실이 텅텅비는건 첨 봤고
남자화장실은 정말 아수라장이였다져...ㅋ
울펜님은 정말 좋은 자리에서 보았군요...619 눈앞이라면...그럼 전 울펜님 뒤편 2층에 있었겠군요. ^^
디카 많이 찍긴 했는데 멀어서... 감히 위의 확대(?)사진에 대적은 못하겠네요...ㅎㅎ
참 같이간 여친도 첨엔 시큰둥 반신반의했는데 경기 시작하자
잼있어 했다는...
젤 잼났건 응원멘트는...
흑인여자선수가 나오니까 주위에서 사람들이 "부커티!!"를 외쳤던거랑 타지리한테 관중 전부가 "빠~가~야료~!"를 외치던...
ㅋㅋㅋㅋ -
ㅎㅎㅎㅎ tazz님도 어제 가셨군여. 정말 감동이었죠.
저도 수십장 찍고 그나마 몇장 고른거랍니다. 사진찍은거 있음 좀 보여주세여 ^^
부커티 전에는 벤자민이었다죠. 진짜 웃겼음.
뭐니뭐니 해도 최고는 에디~~
에디는 에드립(진짜 에드립일지는 모르겠지만)의 천재! -
잘 안나왔는데.... 몇장 추려서 소감게시판에 올려보도록 할께요...
-
에디에게 옆에 누군가가 외쳤죠! 비바라라싸~~~~~ 그러니까 바로 에디가 뭐라고 화답했는데... 멋져습니다. 에디게레로~~~~ 라라라 에디게레로~ 라라라 에디게레로~ 더 기뻤던 것은 우리랑 가장 가까운 링포스트에서 모든 연기를 보여주더라는 것... 새논무어의 피니쉬, 빌리 키드먼의 슈팅스타프레스, 에디의 프로그 스플래쉬! 레이의 619까지! 최고의 쇼였습니다. 내년에 또 가야지 꼭 와라...
베스트게시물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10
뽀뽀뚜뚜
-
7
-
642
-
2024-11-18
-
Lv.10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8
-
471
-
2024-11-14
-
Lv.7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8
-
405
-
2024-11-14
-
Lv.11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374
-
2024-11-16
-
Lv.3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611
-
2024-11-13
-
Lv.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