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갖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

줄루레또(품절) - 녹스님 스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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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언 반데

리프 인카운터(품절) - 홍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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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져

팬데믹(품절) - 가이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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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라이프 - 홍쌤

도미넌트 스피시즈 - 잠시 스친 이야기

에볼루션 - 녹스님

다음번 투고 주제는 "기억에 남는 인상적인 게이머의 일화." 입니다.

이번회에 영화 이야기가 잠시 등장 하는군요. ^^

NOW YOU SEE ME : 마술 사기단
저도 얼마전에 이 영화를 봤는데, 완전 기대 없이 봤는데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마치 잘 짜여진 라스베가스의 마술쑈를 보는듯한 느낌 이였어요. ^^

이 영화는 마술쑈 처럼 너무 파헤치며 보려 하지말고 마술쑈를 보듯 편안하게 놀라움을 즐기는게 좋을것 같아요.

파리넬리
이 영화도 제가 상당히 좋아하는 영화 입니다. ^^
예~~~전~~~~ 여친과 즐겨 보던 영화이고요. ^^;;
음악이 좋은 영화는 대부분 좋아합니다.

미스터&미세스 스미스
워낙 유명한 영화라....^^;;

합스부르크 왕가
요 집안 얘기를 좀 하자면, 예전 서프라이즈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주걱턱이라고 하여 외적으로 보기 안좋기도 하지만, 사실 더 문제는 부정교합이라고 합니다.

아래턱이 비정상적으로 돌출되어 윗이와 아랫니가 잘 맞지 않아
음식물을 씹는데 문제가 있어서 만성 위장장애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초상화를 그릴때 습관처럼 명치를 두드리는 행동을 하였고,
합스부르크 왕가의 초상화를 보면 한쪽 손을 명치 근처에 두고 있는 그림이 많다고 합니다.

녹스님이 말씀하신 소리 부분에서, 소리역시 반사가 있습니다.
메아리를 떠올리시면 됩니다.

이번 방송도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
담에 뵈요~

방송 잘 들었습니다. 자연 과학이 테마라기 보다는 생물 종의 투쟁이 주제 였네요 제가 예상했던 게임들도 많이 나왔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마이너한 게임들도 나와서 신선했습니다. 소개된 게임 들 중 살짝 언급만 된 작품인 도미넌트 스피시즈에 대한 소개가 적어서 좀 아쉬웠네요 보드게임긱 상위권에 랭킹 되어 있을 만큼 괜찮은 작품입니다. GMT라서라고 할지...무겁고 오래 걸리지만 상당히 테마와 메커니즘을 잘 조합했다고 봅니다. 많은 분들이 예상 했을 익숙한 러시아 카드 게임인 에볼루션도 반가웠네요. 개인적으로 테마와 메커니즘의 독특함 때문에 꽤 관심이 가는 작품 이었습니다. 다음 주 테마는 어떤 보드겜이 있는가 찾아보는 테마에서 벗어나 방송자 분들의 경험담을 듣게 되겠군요. 보드게임 베테랑 분들이시니 기대 됩니다.

아마도 다음 주 업데이트 때 언급을 할 겁니다만, 좀 있으면 다가올 추석을 대비하라는 koon님의 조언 덕분에, 긴급 녹음을 할 예정입니다.

"명절 때 가족, 친지들과 함께 하기 좋은 게임 Top 3"을 테마로 수다를 좀 떨 생각인데, 아마도 이번 수다 떠는 장소는 파주(!!)가 될 것 같다는 첩보입니다.

물론 예고되었던 "인상 깊은 게이머의 일화 Top 3"의 테마 토크도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그리고 황폐한 댓글 때문에 떡밥 하나 투척해볼까 합니다. 다음 주 업데이트 될 디자이너 열전의 주인공은 "R....R K....A"입니다. (왠지 쓰고나니 다이브다이스의 주말 특가 같군요. -_-;;;

안함// 도미넌트 스피시즈에 대해서는 독자 투고에 이미 많이 거론된 게임이라, 일부러 피했습니다. 다음 주 업데이트 예정인 제14화에 자세하게 언급될 것입니다.

저...정답~! Reiner Knizia~~!! ^^V

이퀴녹스//ㅎㅎㅎㅎ 녹스님 리플 작성 시간이....일찍 일어나신 건가요? 늦게 주무신 건가요?

뭔가 너무 쉽게 풀려버리는 기분이 이런 거군요. -_-;
일찍 일어난 겁니다. 요즘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새 나라의 어른이 유행이거든요.

ㅎㅎㅎㅎ 사실 제가 잘 몰라서 다다 쇼핑몰 메인에 있는 게임들 하나씩 눌러보며
디자이너 이름을 맞춰보니...두번째에 튀어나오더군요. ㅎㅎㅎㅎ
(두번째 클릭한 게임이 태양신 라 였습니다. ㅎㅎㅎ)

방송 잘 들었습니다. 본방보다 잡담(?)이 더 재미있는것 같은데요.
에퀴녹스님의 편집 때문일까요? ㅎㅎ

"명절 때 가족, 친지들과 함께 하기 좋은 게임"
예전에 친척 어른들과 퍼레이드, 아키올로지, 알에코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셋 중에서 알에코가 반응이 제일 좋았구요.
보드게임을 트럼프로 생각하셨는지 카드를 쪼으시는 바람에 마음이 아팠던 기억이 있습니다.
(플라스틱이 아니라 종이인데 ㅠㅠ)
그 이후로는 안가져 간다는...

크라머라니~!! 예상은 했지만 그분이라니 ~대박 기대중입니다 ㅋ
명절때는 로보77이랑 부르마블 빼고는 아직 안해봤네요.
저도 뿌리님처럼.. 카드만 보면 쪼는분들 때문에.. 마음이 아파서..ㅠ

보톡스(Boardgame Talks) 제14-1회도 올라왔습니다. ^^

14-1회는 2/3 정도 청취하였는데,

지금까지 나온 코너는 민아의 금주의 게임과 보톡스 게시판 리플 소개 입니다. ^^;;

이번회 디자이너 열전의 주인공은 "Reiner Knizia" 입니다.

방송 홈페이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botalks.iblug.com

iOS 기기에서는 팟캐스트 구독을 통해 자동으로 업데이트 하실 수 있고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https://itunes.apple.com/kr/podcast/botalks/id639348598?mt=2

투고하실 이메일은 아래와 같습니다.

boardtalks@gmail.com

많은 청취자 투고와 댓글 피드백으로 격려해주세요. ^^
이 게시물의 댓글들도 방송에서 소개될 수 있습니다.

다음번 투고 주제는
"인상 깊은 게이머의 일화 TOP3"이며,

추석 특집 투고 주제는
"명절 때 가족, 친지들과 함께 하기 좋은 게임 TOP3" 입니다.

하아~ 인상깊은 게이머 일화는 투고 수도 많을꺼 같고,
내용도 길것 같은데........Aㅏ~~~ 홍쌤님......

투고 하시는 분들은 필히 자간, 장평을 짧게하고 엔터키를 적게 사용하시어
홍쌤님의 버퍼링을 늘려주시기 바랍니다. ^^;;

패밀리언반데 설명을 재미있게 해 주셔서 찾아봤는데 긱에도 중고조차 없네요.
저처럼 내용 궁금하신 분 계실 것 같아 아래 포탈 연결해 봅니다.
http://www.boardgamegeek.com/boardgame/11081/familienbande
앞으로도 재미있는 방송 기대할께요. :-)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