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제난>
Palladium Myr 만큼은 아니지만 색말림을 해소 해 준다는 것은 굉장히 매력적이다.

<제제난>
리미티드 뿐만 아니라 컨스에서도 후반을 책임질 원탑으로써 고평가받고있다. Stoneforge Mystic의 주가는 또 한층 상승할 것이다.

<제제난>
Tumble Magnet 만큼은 아니지만 역시 아무색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탭돌이. 물론 백색이 아니라면 중요한 국면에서밖에 사용 하지 못하겠지만, 중요할 때 마나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방어력도 3이다. 여태까지의 탭돌이중 최상위권 일듯.

<제제난>
보통 아티팩트 생물을 섞어 쓰게 되는 리미티드에선 효과를 보기 힘들고, 컨스트럭티드에서 일부러 사용하기엔 비용이 크다.
하여간 이런 시리즈도 빠지지 않고 꾸준히 등장하는듯..

<제제난>
무덤에 아티팩트가 들어가야 하므로 초반부터 잘 사용하긴 힘들 테지만 여유를 가지고 컨트롤 할 수 있는 상황에 나온다면
꽤나 강력한 카드로 기능할 것이다. Proliferate 능력과의 궁합도 좋다

<제제난>
테제렛으로 5/5 를 만들어주면 좋을거 같지만.. 그것마저도 아까울 거 같다.

<제제난>
Alloy Myr 나 Sphere of the Sun 등을 사용하면 어떻게든 사용 못 할 정도의 능력까지는 아니지만.. 무리해서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제제난>
조금 제한적이긴 하지만 크리쳐가 아닌 아티팩트에의 견제도 어느정도 된다는 점은 높이 살 만 하다. 컨스트럭티드에선 Ratchet Bomb 등의 사용을 늦출 수 있을지도.

<제제난>
Planeswalker 를 아무색에서나 쉽게 제거할 수 있다는 점은 확실히 매력적이다. 허나 그 행동에 마나를 필요로 하기에 항상 생각대로 쉽게 제거할 수는 없을 것이다. (예를 들면 Gideon 이나 Karn 처럼 카운터를 많이 가지고 들어오는 Planeswalker 라던가.) 리미티드에서는 상대가 특별히 Charge Counter 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힘없는 1/1생물로 남는 경우가 있다..

<제제난>
vigilance 능력 역시 방어력이 높아야 빛을 발하는데 이 카드를 유용하게 쓸 정도로 공격력과 방어력이 함께 올라가는 준수한 이큅이 레어급 이상이 아니면 거의 없다는 점이..

<제제난>
적색이라고 해도 이건 쓰기 힘들 것이다. 선제공격 같은게 붙어있었으면 매우 쓸만했을텐데.

<제제난>
4마나에 방어력이 1이라는건 좀 문제가 있다. Trample 을 준다고 해도 고작 1/1 토큰 하나와 맞바꿔가면서 이런 카드를 사용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제제난>
이걸로 힘들게 몇턴 동안 확정할 수 없는 몇점을 때리느니 생물 하나를 더 까는게 이득일 것이다.

<제제난>
어택커로써는 나름 괜찮다. 방어의 경우 방어력이 3이라서 공격하는 생물을 죽일 수는 없어도 방어 자체로는 어느정도 기능할 수 있다.

<제제난>
이큅을 바로 할 수 있다는 점도 좋고, Living Weapon 이라 그 자체만으로도 4/4 정도는 보정된다는 점이 매력있다.
물론.. 모노블랙 한정이지만.

<제제난>
Bloodchief Asencion 과 콤보로써 알려진 카드이긴 한데. 2장콤보기는 해도 조건이 까다롭다 보니 Tier 1급의 덱이 나올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는다.

<제제난>
아무색에서나 색말림을 해소해준다. 희생수단에 따라서 추가적인 랜드를 가져와주기도 하고 Metalcraft 에도 도움을 주는 덱을 유기적으로 굴러가게 하기 위해 필요한 카드.

<제제난>
크리쳐 하나가 마나를 2개 이상 뽑는 일은 매우 드문 편이다. 한마디로.. 쓰기 힘들다는 얘기다.

<제제난>
Living Weapon 이긴 하지만 공격력과 방어력이 너무 부실하다. 그리고 Haste 능력을 가진 이큅의 경우 추후에 소환되는 생물들에 이큅을 하는 것이 강력한 효과를 내는데, 이 카드는 일단 스스로의 비용이 너무 비싸다. Strider Harness 쪽이 더 좋다고 보여진다.

<제제난>
추가적인 드로우를 봉쇄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6마나는 너무 고비용이다.

<제제난>
BG가 아닌 컬러에서 Infect 덱을 짜게 되면 이런 생물도 필요해질 거라 생각된다.

<제제난>
Splicer 시리즈가 Golem 들에게 이런저런 능력을 달아주기 때문에 이 카드의 존재의의도 조금 확장되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6마나쯤이라면 더욱 좋은 생물을 사용하고 싶다.

<제제난>
마나번이 없어지면서 매턴 1점의 생명점 회복과 마나부스팅을 동시에 해주는 굉장히 좋은 카드가 되었다.
부담없는 라이프 회복으로 피렉시아 마크가 들어간 카드의 사용을 원활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컨트롤덱에서 좀 더 오래 버틸 수 있게 해주는 카드.

<제제난>
이 카드 자체가 3마나라서 마나부스팅으로 이용하기엔 너무 느리고 1회용이다. Zenith 계열의 X개의 마나를 필요로 하는 주문과 같이 사용한다면 좋긴 하겠지만 그런 카드는 보통 덱에 0~1장정도 들어간다..

<제제난>
굳이 적색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천천히 카운터를 쌓거나 Proliferate 등으로 증식시켜 결국엔 크리쳐 하나 정도는 제거해줄
거라 생각되는 카드. 적색에서 Kor Firewalker 같은 생물을 제거할 수 있는 유효한 카드기도 하다.

<제제난>
인스턴트 타이밍으로 디스카드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메리트이지만 이걸 미리 깔아놓는다면 상대도 여기에 대비해서 핸드를 조절하며 플레이 할 수 있으므로 비용에 비해 사용하고 싶지는 않은 카드이다.

<제제난>
2턴에 깐다면 부숴지지 않는 한 4~5마리의 토큰정도는 보장받지 않을까. 다만 백색이 아니라면 사용하는데 주저할 것 같다.

<제제난>
청색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부담없이 Metalcraft 등의 재료로 사용하면서 나중에 필요한 카드를 찾아오는 용도로 사용하면 좋을 듯 싶다. 파워풀한건 아니지만 역시 유기적인 덱 재료중 하나라고 할까.

<제제난>
별 능력 없어보이지만 Simple is Best 라고 이런 기본에 충실한 카드가 강할 때가 많다.

<제제난>
쓰기 엄청 힘든데 쓴다고 바로 이기는것도 아니다. 만약 상대가 Infect라면? ..

<제제난>
방어벽+지속물 보호 효과를 지닌 카드. 지키고 싶은 강력한 카드가 있을때 같이 사용해주면 좋을 듯 하다.

<제제난>
역시 이런걸로 Charge Counter 를 빨리 쌓는거보단 다른것도 하면서 겸사겸사 Proliferate 로 쌓는 걸 추천하고 싶긴 하다.

<제제난>
일단 이녀석으로 때리기 시작하면 데미지 레이스에서 질 일은 없다. 지속물의 우위를 확보해준다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약간 아쉬운것도 사실이지만 백색보호 이큅이라는 점이 매우 강력하다.

<제제난>
결국 매직에서 자주 쓰이는 크리쳐는 공격력/방어력이 높은 크리쳐가 아니라 좋은 특수능력을 가지고 있는 크리쳐들이다.
이 카드는 Squadron Hawk, Stonforge Mystic, Primeval Titan 등 현 스탠다드의 탑덱에 들어가는 카드들은 모두 견제가 가능하다. 얼마나 이 카드를 사용할지 지켜보도록 하자.

<제제난>
사실 이런 크리쳐가 방어에 나서는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함부로 아무색깔에서나 2점씩 째면서 데미지 레이스를 벌이기엔 적합하지 않다. 청색일 때 사용하는걸 추천하긴 한다.

<제제난>
Lux Cannon 이라도 다시 언탭하라는걸까..

<제제난>
일단 무지막지한 로열티 카운터가 압권. 상대방은 아마 생물로 카른을 때려서 없애느니 플레이어에게 공격을 해 올것이다..

그러나 비용이 높은 만큼 빠른 생물위주의 덱에는 좋을리 없고, 컨트롤덱끼리의 싸움에서 게임의 우위를 순식간에 점하게 해주는 용도로
사용되지 않을까 싶다.

리미티드에서의 활약은 말할것도 없다. 생물위주의 리미티드에서 Karn을 죽이는것은 불가능에 가까울 테니깐..

PS : 마지막 능력때문에 토너먼트에서 무승부가 늘어나지 않을까?

<제제난>
메탈크래프트가 아니더라도 스펙이 출중하다. 컨스에 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제제난>
아티팩트를 희생하는 수단이 필요할 때 그것을 따로 덱에 구겨넣으려 고민할 필요 없이 이 카드로 해결 할 수 있다.
그러나 3색 이상일때는 절대로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