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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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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7 10: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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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7 채소밭
<코리아보드게임즈로부터 게임을 제공받아 그린 컨텐츠입니다>
좀 오랜만의 업로드인듯한 기분이? ㅠㅠㅠ
사실 요즘 가장 많이 하는 게임은 벚꽃결투이기는 합니다
이 게임에 빠져서 다른 게임 할 시간이 적을 만큼 재밌게 하고 있다는 소식을.. 캔버스 만화에서 전해드리네요
저도 그림을 좋아하고.. 가족들도 그림에 취미를 둔 편이어서 영업하기 아주 쉬웠던 게임, 캔버스!
사실 워낙 예뻐서 누구에게 들이대도 좋은 반응을 받을 것 같은 게임이죠 ㅋㅋㅋ
저희 어머니는 게임 중 클라스크와 미니빌, 카카오 등등...을 재밌게 하셨는데,
하신 게임 중 캔버스를 가장 마음에 들어 하셨습니다 ㅎㅎ
주변 친구들도 꼭 해보고싶다는 반응이 바로 올 만큼 예쁨에쁨!
겉 비닐 벗겨낼 때 게임 타이틀도 같이 벗겨지는 거 보고 정말.... 이 게임은 진심이구나..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다들 알고 계시죠?
캔버스 확장은 그림도 예쁘게 이어지고....
코보게는 늘 그렇듯 본판을 보내주고 확장을 사라는 무서운 전략을... (그런 적 없음)
결국 저는 확장을 사고...
아시다시피 게임은 좀 건조한 편이잖아요? 저는 그게 또 좋기도 하지만 ㅋㅋ
그렇지만 저는 이 게임의 다른 부분에서 재미를 느낍니다. ㅋㅋㅋ
얼른 명절이 되어서 가족들이랑 또 같이 하고 싶어요!
아무튼 그 부분은 다음 만화에서 이어가도록 하고..!!
다들 태풍 피해가 없으셨기를 바라면서, 좋은 하루 되세요!
캔버스 2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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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밭님 그림 휙 날아가는거 놓쳤었는데 깨알 포인트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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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봐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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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건 진짜 실물이 탐나는 게임이네요..!!! 너무 이쁨(8_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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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투명 카드 너무 예쁘고 그림 겹쳐서 나오는것들도 넘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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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이 이번에도 게임 엄청 예쁘다고 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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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효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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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센트도 해보고 싶다고 하고 윙스팬은 해봤고 벚꽃결투 캔버스도..효과가 갱장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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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게임으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ㅋㅋㅋ 저도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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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게임이 아름답기도하지만 채소밭님 가정에 딱 맞는 게임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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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끼워 주시는 거군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이렇게 예쁜 게임은 누구에게나 기본적으로 먹고 들어가는 게 있는 것 같아요 ㅎㅎ -
눈팅만 하고있는 게임이었는데 볼때마다 아이디어가 너무 좋은게임인거같아요 잘봤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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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되면 한번 해보셔요! 예쁜 게임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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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아기자기 넘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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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예쁜 게임은 또 그 나름의 예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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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카드를 이용해서 겹치는 게 재밌더라구요!! 옴청 예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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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일단 예뻐서 조합하는 재미가 쏠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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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미술 계열 가족 중 유일한 똥손이라 고달팠는데...
이 게임은 가족한테 구매를 권장해도 좋겠군요... 흐음... 캔버스라...
엄청 예쁘네요! -
가족분들이 미술계열이시면 기본적으로 먹힐 것 같아요ㅋㅋㅋ 케이스까지 넘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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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까말까를 반복하는 게임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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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찍먹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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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는 사랑입니다. ㅎ
확장을 넣어서 돌려본적은 없지만 룰북도 읽고 구성품들넣고 머리속에 상상플레이를 돌려본 바
확장인 리플렉스를 포함해야 제대로된 게임이 완성된다는 느낌 이에요. (그림들도 더 이뻐지고 이뻐져야 할 이유도 생기고~) -
그렇군요! 저도 확장은 아직 안 뜯었어요ㅋㅋㅋ 이번 명절에 가족들과 확장까지 다시 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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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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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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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개 감사합니다 채소밭님 그림이 가족분들중 가장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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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앗!!! 감사합니다! 칭찬 받으니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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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게임 얘기는 뒤로 하고 왜 가족들의 미술실력이 엄청나신거죠? ㅎㅎ
멋진 취미를 가지신 가족분들이시네요 ~_~)b -
게임 얘기도 2편에 있으니 봐 주세요ㅋㅋㅋㅋ 창작게시판으로 고..!!
감사합니다!^_^ -
박스를 걸게 되어있는 건 몰랐네요
친구들 놀러 와서 게임하자며 벽에서 꺼내들면 깜짝 놀랄만할 것 같아요.
서곡 형식으로 1편을 구성하시는 것으로 바뀌었나요?라고 쓰는 와중에 준버그님 덧글보고 날라가는 그림보았습니다.
빨리 2편 보러 가야겠어요. 어머니 그림을 보고 있으니 왠지 에스프레소 두 손가락으로 들고 마시는 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오 벽에 걸린 게임 꺼내드는 상상 하니 너무 즐거운데요 ㅋㅋㅋ
그때그때 다르게 그리는데 인트로 형식이 있는 걸 제가 좋아하나봐요 ㅎㅎ
어머니는 카페인을 입에도 못 대시는 분이십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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