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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거 리뷰공모] 르네거로 살펴보는 유로 게임의 인터랙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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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미숫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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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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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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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찰리의 보드게임 역사기행 <로빈 후드의 모험> - 제 1편 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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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GM]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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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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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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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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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10일 서산 보드게임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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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3
초코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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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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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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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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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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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관평동 동네모임 후기 (4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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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
별빛바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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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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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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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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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움] 셋팅 &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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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4
버건디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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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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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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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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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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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캐스캐디아 살 뻔한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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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7
채소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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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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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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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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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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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9(목) 평일 모임(217번째) 후기 in 위치스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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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0
동석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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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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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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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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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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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간단 리뷰 - 「휘슬 마운틴」, 「아크 노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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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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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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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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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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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겼던 보드게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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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4
버건디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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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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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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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캐스캐디아 4,5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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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1
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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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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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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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거 리뷰공모] 작가 ‘시모네 루치아니’와 그의 작품 중 ‘르네상스의 거장들’이 갖는 위치에 대한 심도 낮은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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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1
유유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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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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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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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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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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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게임회고록] 제4화. 아컴호러(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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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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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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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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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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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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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한 할러타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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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3
상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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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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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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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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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로드 잉크의 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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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7
폭풍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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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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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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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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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캐치캐치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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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둘레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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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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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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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 짝궁의 아크노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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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2
아따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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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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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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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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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노바 초간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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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7
콘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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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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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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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더이상 게임을 사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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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7
채소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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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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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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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덱스 가족과 함께 한 간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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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3
상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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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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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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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늦은 슬픈단잠의 21년도 Top 100: 21~3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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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8
슬픈단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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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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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8
베스트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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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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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0
뽀뽀뚜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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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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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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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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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
플리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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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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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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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1
vallen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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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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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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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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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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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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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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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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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8
닥터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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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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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