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자신의 능력에 감탄 해서 눈물 한번 쥬르륵...ㅡ.ㅡ;;

최초로 자신만의 보드게임을 만들고서 눈물 한번 쥬르륵...

모든 제작을 마치고 다다이스 회원들한테 자랑하고픈데 디카가 없어서 눈물한번 쥬르륵...

4인용게임인데 2명이 해서 눈물 한번 쥬르륵...

그랬는데도 재밌어서 눈물 한번 쥬르륵...(이러다 돌 맞지...ㅡ.ㅡ^)

메뉴얼까지 다 만들었는데 프린터에 잉크없어서 출력을 못해 눈물 한번 쥬르륵...(역시 가난한...ㅡ.ㅡ;;)





에 어제..정확히는 오늘 아침 9시 38분에 완성(;;)된 "짜장면시키신분~!"을 일어나자 마자 카드와 보드판 그리고 타일까지 모두 제작에 성공!!여친과 막 돌려 본 참이었답니다...

둘이 웃고 떠들고 잘 돌렸는데...문제점을 못 찾겠다는...;;;

오해 마시길...그만큼 게임이 완벽하다는 소리가 아니고...둘다 그리 많은 경험이 없어 문제점이라던가 등등을 못 찝어 내는거 같아서 안타깝답니다..

어디 훌륭한(?)마루타 없나...3명이 한조를 이루고 있으면 금상 첨화 일텐데여...ㅡㅡ;;

어쨋든!손님 가시면 틱톡이나 쳐들어 가볼까 생각중입니다...ㅡㅡ;;

챠르르륵~~~(양사장님 샤터내리는 소리...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