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소바자가가 뻥튀기 되었다기 보다는... 우리가 알고는 있지만 잘 인지하지 못하는 점 때문입니다.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익숙한것은 소비자가가 아닌 판매가 입니다. 그리고 다다 정책은 판매가는 소비자가의 10%를 상시 할인하고 있는것이죠.그러다보니 우리가 착각하기를 판매가를 소비자가라 생각하게 됩니다.하지만 다다에서 이벤트 등을 할때는 판매가가 아닌 소비자가를 기준으로 이벤트를 합니다.예를 들어 20% 할인 이벤트는 사실 판매가를 기준으로 치면 10% 할인 이벤트라는 것이지요.이점으로 인해 소비자가가 뻥튀기 되었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재고가 없던 제품들이 잔뜩 방출되어서 15만원너치 이미 주문 넣어놨습니다~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