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별 로인 판매자네요!!  저도 많이 팔아봤지만 싸게 올 려 놓았는지 많은 연 락이왔을땐 좀더 올 려서 내놓을것을ㅅ하며 아쉬워한적이 많았는데요!! 그렇지만 단 한번도 판매금 액을 다시 올 려받거나 재조정한적은 없습니다!!제가  구매자라도 화가 났을만하네요!! 그냥 저주한 번 하시고금지전화번호하세요!!

중고거래에 너무 신뢰도를 두지 마시길.. 별의별사람도 있고..사실파는사람이 갑일수밖에없으니,,성급히 중고구매예약하고 예판을 놓친게 아쉽군요..사기가 아니었다는거에 위안삼으길바랍니다..그리고 저상품 개봉노플도 아닐껍니다!수회플이상일지도....

감사합니다 위안이 되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미개봉이긴했어요 ㅎㅎ앞으론 예약금을 걸어야 겠어요

듣도보도 못한 상황이군요-_-;일단 쌍방 합의 하에 가격을 정했으면 그 가격으로 계약이 성립되는건데일방적으로 미적거리다가 계약사항을 동의 없이 바꾼다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중고시장에는 별별 사람이 다 있다는 것도 사실이지만요...

특히나 보드겜관련해서의 중고거래는 매너거래만 해봤는데이런일을 겪게되어 더 당혹스럽네요 ㅠㅠ

이런 문제 때문에 몇 몇 싸이트들은 거래글의 경우 수정 자체가 안돼게 해놨던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본가에서 갖고온다했을때 정확히 언제까지 갖고 와달라라고 했었으면 하네요...
 
암튼.. 거래 안하신건 잘한거 같습니다.

선물거래가 생각이 나네요.

그분도 좀 특이하신 분인 것 같은데 처음 중고가가 터무니 없이 비싼 가격도 아니었고 구매자가 할인을 해달라고 한 근거가 어느 쇼핑몰 가격이었고, 그 곳 가격이 오른걸 근거로 그분이 요구하는 부분도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네요.실제로 이미 돈을 지불한 상황에서 물건을 잡고 돈을 더 달라고 한거면 모를까 그런것도 아니고애초에 거래하겠다고 했던걸 여러 정황에 의거해서 가격조정을 다시 시도한거 가지고  굳이 이렇게 게시판에 징징할 필요가 있나 싶긴 하네요판매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피차 진상일 수 밖에 없는 상황 이었네요

제가 피규어 쪽도 취미로 하고 있어서 여러 까페에서 회원으로 활동을 많이해봤습니다만이런 경우는 보통 판매자가 강퇴 및 재가입금지 처리 되는 케이스입니다돈 거래는 굉장히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여러 취미 까페에서 가장 강력하게 규율로 통제하고 있습니다보드게임이라고 다르게 볼 필요가 전혀 없고요구매자분이 불만이 생긴것은 아주 정당한 것이네요

악플은 환영입니다만 어떻게 이게 그렇게 비교가 되죠?뭐사시면서 옆집은 얼마던데 좀 깎아주세요~ 안하시나요?거기서 깎아주던 안깎아주던 그건 판매자의 마음일뿐이고구매자도 에누리 한번은 해볼수있는거죠이미 가격이 정해진 상황에서 가격이 바뀐 상황이 왜 제가최초에 에누리한 행동과 비교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수학강사님이 기분 나쁘신것도 이해는 됩니다만,판매자분 입장도 이해는 되네요.저도 우봉고 좀 알아봤었는데처음 제시한 가격도 이해 못할 가격은 아닌 것 같고요.구매자분께서 다른 사이트를 근거로 네고를 거셨고,네고에 애초 응하셨었는데,그 근거가 되었던 사이트가 가격이 바뀌면애초에 네고가 성립된던 근거 자체가 없어지므로결과도 바뀔 수 있다....라는게 판매자의 생각이겠죠?저라면 약속대로 팔았겠지만솔직히 두 분 다 이해는 됩니다.너무 맘상해하시지 마세요 ^^

자기 의견에 동조 안하면 악플인가요?ㅋㅋㅋㅋ 답정너 스멜이 좀 나긴 하는데 제목에는 판단 해달라고 적으셨던게 아니었나 다시 보고 왔습니다제 3자 입장에선 둘다 도긴개긴으로 보여서 적은거고 누가 더 잘못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혹시 의도가 일방적인 위로와 듣고 싶은말을 듣길 원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얘기가 끝났다는건 누가 정했는지 모르겠지만 정가로 파는 물건도 아니고 중고거래에서 그런게 무슨 소용인지...

게임의 가격이 올랐으니 다시 올려받는다는건 이해되는 부분입니다.다만 일단 판매하겠다고 해서 약 10일이상 기다리게 만든 후, 가격을 올린 건 그사람이 잘못한 일로 보이네요.그럴 경우 적어도 저렇게 당당하게 대답하기보단 미안하다고라도 해야할걸로 보이네요

설마 답정너는 아니겠죠. 여러 사람들의 판단위해 글쓰신거면, 저도 에괴님과 같은 생각이네요. 일단 그분이 말한 내용중 일부분만 이렇게 보고 판단하긴 어려운듯 하네요. 글쓴이분도 이런걸로 여기에 글까지쓸 정도면 보통 아닐것 같은데요.; 음- 일반 사이트도 아니고, 중고장터에선 가격변동 잘 이루어지지 않나요? 예약금부터 받은 상황도 아니고, 돈을 떼먹거나 사기친것도 아닌데 중고장터에서 일종의 구두?약속을 100프로 믿으신것도 잘못있다고 봅니다.돈을 주고받기전까진 구두약속 하에서 가격변동이든 일정이든 뭐든 변경되는일들 참 많이봐와서이러이러해서 미안하다는 사과와 함께 말이죠.    저분이 처음부터 저런 말투로 다짜고짜 저렇게 나왔으면 참 싸가지없는게 사실이지만(?) 아주 큰 죄를 지었다, 100% 판매자가 나쁜놈이다 여기까진 오바인것 같습니다. 처음에 아무런 사과도 없었는지의 유무도 나와있지 않고글쓴이분이 기다린다고 했고, 일주일이 아닌 열흘이 지났는데 급하신거면 먼저 연락해보시면 좋았을텐데요(중고거래하면서 입금하기 전 아니 물건 배송하기 전까지 번이고 확인연락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돈은 준비해놨는데 갑자기 못팔겠다고 한사람도 많이봤고, 돈 더 받아야겠다며 말바꾼사람 많이봐왔네요.)글쓴이분도 중고장터에서 구입도 많이하셨겠지만 판매도 많이 해보셨을텐데 누가 뜯지도 않은 새상품을 손해보고 팔려고 할까요. 처음부터  모사이트의 우봉고가격을 들이밀며 깎아달라고 했던것도가격변동 시킨 원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가격이 비싼것도 아니었는데,  저라도 모사이트가격을 기준으로 어쩔수 없이 네고를 했는데(그 사이트에서 더 낮게 팔면 중고장터에서 내 물건이 안팔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네고를 해야겟죠)본의아니게 그동안 그 사이트의 게임 가격이 올라갔으면 사과 후 네고 취소할것같습니다. 몇천원이 그렇게 중요하냐 이런 말하는건 사람마다 가치두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뭐라고 왈가왈부 하는건 아닌것 같고요. (글쓴이분은 몇천원이 별건아니라고 생각할지라도, 저멀리 아프리카 빈민지역엔 하루 천오백원으로힘들게 살아가는 분도 있고^^;;)중고거래, 보드게임생활을 하면서 느낀건데그냥 갖고싶은 게임이 있으면 좀 더 주더라도 좋은마음으로 구매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당당하게 이야기하지 않았겠죠 설마~~ㅎㅎ저 대화내용 전체를 보고싶군요 누가 먼저 흥분해서 저리 상황을 몰고갔는지..판매자가 다짜고짜 당당하게 저렇게 나왔다면 모를까 그앞뒤내용은 없으니 판단 보류네요

전체대화를 다 보지않는 이상, 판단은 어렵다고 생각되네요.중고장터에서 구두예약..무슨소용인가요. 부르는게 값이고, 언제든지 바뀔 수 있는 판매자 마음인데요.사는 사람 입장에선 "니 원하는 가격이 내 마음에 들면 입금할테니, 제발 돈떼먹지만 말고 벽돌보내지만 마라" 이마음이면 전부 아닌가요?왜 처음에 얘기했던 가격이랑 다르냐 사기꾼이냐 뭐냐 약속 어기냐 이런 드립은중고장터와 안어울리는것같네요저도 가격변동을 많이 당해봐서그런가. 구두예약이든 뭐든 입금하기전엔 중고거래에서 소용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