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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드리치 호러의 트레이 샘플이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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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7 16: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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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Divedice
역시 핸드폰 사진이라 해상도가 ㅜㅜ
괴물 토큰을 제외한 콤포와 전 카드가 박스 안에 정리될 수 있게 구상했습니다.
빨리 엘드리치 호러가 도착했으면 좋겠습니다.
예약하신 엘드리치 호러 1개당 1개의 트레이가 증정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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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로그인도 하고 댓글도 달게끔 생긴 트레이네요옆으로 세울경우 다 쏟아져 나오겠군요, 보드로 덮는다고 해도 깊이가 있으니그리고 괴물 토큰은 보관이 불가능하구요.카드 넣을 공간이 넉넉해 보이지만 확장을 넣을 경우 저 누워 있는 카드들이 세워질텐데그럼 보드에 카드가 눌리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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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세워서도 게임 내용물이 그 자리에 유지될 수 있는 반중력 트레이는 기술력 부족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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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즈오브원더사에선 반중력을 사용 하는대신 "뚜껑"이란 문물을 사용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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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를 안쓰시면 됩니다.어디까지나 트레이는 펀딩으로 제공한 덤인데 안쓴다고 뭐 어찌 되진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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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쓸걸 1000개 달성보상씩이나 해서 준다 하니 억울해서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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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뒤에 적당히 골판지 같은 걸 오려서 뚜껑을 만들어요.그리고 데이즈 오브 원더사 것도 세우면 쏟아지는 건 매한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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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가 상승으로 뚜껑까지 만드는 건 힘들다고 했던 것 같은데 굳이 세워서 보관하려면 펀칭하고 남은 타일 틀을 트레이 아래 깔아서 높이를 맞추면 내용물 안 쏟아지게 쓸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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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면 되긴 하겠지만 애초에 그렇게 나오면 더 좋겠죠그리고 뚜껑이 있는 트레이 내용물은 안쏟아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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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방법이 있긴 하죠 다른 게임을 살 경우에 많이 쓰는 방법이기도 하구요.하지만 몬스터 토큰이 모두 수납이 안된다고 하니 저 위에 몬스터 토큰을 추가 지급되는 주머니에 넣어서보관을 해야 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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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받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디까지나 예약판매는 정상가보다 싼 가격에 진행되었고그와 별개로 그냥 껴주는 개념인 물품에 퀄리티를 가지고 트집잡을건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마음에 안들면 구겨서 쓰레기통에 넣어버리면 그만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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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몬스터 토큰 뿐 아니라 다른 토큰과 카드까지 다 넣어서 보관하셨어야 했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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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트레이는 없어요.뚜껑이 있어도 쏟아지고요.이런 걸로 말씨름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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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세우고싶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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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다다에 불피워진 모습을 보니 예전으로 돌아간듯 마음이 훈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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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어서 개선되길 바라시는거면 좀 더 부드럽게 밀씀하시는건 어떨까요?그게 아니라 불만을 얘기하고 싶으시고 너무 맘에 안드시면 취소하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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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월드 들고 다니면서 뚜껑 안에 있는 내용물이 쏟아진 역사는 아직까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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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할 필요 까지야 있나요;;; 말 그대로 보상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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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샘플이니 깔껀 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분명 사용함에 있어서 불편할 점들이 눈에 보이는데 샘플단계에선 그러는게 맞는거죠결국은 다들 개선 되서 오는게 더 좋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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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말투에 대해선 인정합니다근데 다다 직원인 사람이 직접 나와서 반중력이니 뭐니 하며 비꼬니 얌전해질 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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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중력드립은 좀 그렇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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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은 화가나도 꾹꾹 참아야 한다는걸 두 글자로 갑질이라고 하지 않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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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뭐 무릎을 꿀리고 사과를 받아 내려고 하는건가요? 갑질이라니 웃기지도 않네요샘플로 나온 제품에 보이는 결함을 이야기 하는게 뭐가 그리 큰 갑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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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다이브다이스에서는 트레이를 보상차원, 그것도 손해에 대한 보상이 아니라 감사의 표시로 만든겁니다.이러한 호의를 받는 사람이 그 호의에 대해 오랜만에 로그인해서 댓글까지 달고싶을정도로 부정적이다 라는 의견을 표하는데거기에 있어서 화가 나지 않는게 이상한거죠.물론 다이브다이스측에서 저런 스탠스를 취한 것이 잘 했다는건 아닙니다만그에 대한 비판과 비난은 당근퇴끼님의 몫이 아닙니다. 지켜보는 다른분들 몫이죠.애초에 원인 제공을 한 분이 그렇게 삿대질 하면 갑질밖에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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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당연히 장사는 힘들죠손님이 직원한테 막대하는것도 당연히 안되지만그렇다고 직원이 손님한테 막대하는게 된다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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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 트레이에 대한 불편한점을 말하시는데 다다에서 공식적으로 이런 댓글을 다시는건 불만에 대한 답변인데 이런 장난스러운 답변은 좀 과한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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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일로 화난 게 있으면 딴 곳에서 풀어요.엄한 곳에다가 화 풀지 말고.오랜만에 로그인해서 댓글까지 쓰고 싶은 심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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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히 이야기하지만 저 물품은 당근퇴끼님의 지갑에서 나온 돈으로 만든게 아니라다이브다이스에서 굳이 안해도 되는 돈을 들여서 제공한 <호의>입니다.반대로 여쭙겠는데 공짜로 받는 트레이에 무슨 뻑적지근한걸 기대하셨던건지 모르겠네요...이러니 "해도 욕먹느니 안하고 말지"라는 이야기가 나오는겁니다.불만을 말씀하실거였으면 "트레이를 보니 옆으로 세워두면 내용물이 쏟아질까 걱정됩니다. 혹시 뚜껑같은것도 같이 제공되나요?" 라고 하셨다면 일이 이렇게 되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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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에서 나온 제품에 대해 불만이 있는걸 왜 다른데 가서 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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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가 불편해보이는점은 지금 말할수있는단계같구요.다다측 에서 장난스러운 댓글은 좀 자제하는게. 그래도 트레이의 보완을 위해 적은 댓글에 장난스러운 댓글이면 울컥할수도있죠.반중력은 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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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중력 드립... 나름 찰지다면 찰지네요.저기에 이모티콘도 곁들여졌다면, 기분 덜 나쁘고 웃고 넘어갈 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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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손님께 막대하는 직원은 문제가 있습니다만그 문제를 직원에게 막대한 손님이 지적하는건 코미디입니다.자신이 그렇게 말하는데 고운말이 돌아올거라고 생각하는건 이기적인거고그렇지만 직원이라면 곱게 말해야 하는거 아니냐 라는건 갑질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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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깊이가 깊어서~ 보드들어가면 딱 닫혔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사진상으론 좀 낮은느낌? ㅎ 머 받아보면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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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 댓글을 좀 다시 보셨으면 하네요어디가 막대했나요? 그냥 단순히 결함으로 보이는 부분을 나열했을뿐인데요?막대한건 다다직원분의 댓글 뒤부터였죠 그리고 계속 제 지갑에서 나온 돈에서 만든게 아니라고 말씀하시는데그럼 다다가 게임1000개 팔면서 1도 안남긴다고 말씀하시고 싶으신건가요?그런 말도 안되는 생각을 가지고 계셔서 이렇게 저한테 적대적으로 구시는거라면더이상 저도 할 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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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면 인간의 욕심은 끝도없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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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욕심이 더 나은 제품들을 만들어온 힘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위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지금은 샘플단계라고 다다에서 올린거고개선할 점이 있다면 이야기하고 고쳐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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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의 뜻을 디테일하게 짚으신다면 정정해야겠군요.제가 말씀드린건 "내가 너에게 예의를 지키지 않았어도 너는 직원이니 참아야한다." 라는 발상이갑질과 유사한 부분이 있다 생각해서 드린 말씀입니다.이기적이지 않습니까? 남을 때렸으면 맞아야죠. 맞기 싫으면 때리지 말아야죠.맞은게 억울해도 내가 먼저 때렸으면 어쩔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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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트레이도 그렇고, 칸 사이가 넓다보니 칸 폭이 충분히 확보가 되질 않네요. 지난번 테라 트레이도 컴포 꺼낼때 칸이 좁으니 불편하더라구요. 가장 아쉬웠던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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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느분이 덕후를 상대로 하는 업종을 생각하고 계시다기에절대 안된다고 하지말라고 충고드렸는데..딱 보여드리고싶은 반응의 댓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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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소립니까.다다에서 1 남겨먹는게 트레이 생산비용으로 돈 더받아서 남겨먹는겁니까?밑도 끝도 없이 고객중심이네요. 그 트레이 안만들면 그만입니다. 트레이는 어디서 쓰던 기계로 찍어내는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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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들면 되긴해요. 피x를 보세요. 라지만 ... ㅎㅎ 이번에는 좀 쓴소리들은적도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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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보드게임 시장이 협소하다는걸 느낍니다. 기업과 소비자의 관계가 통상적인 유통시장에서의 관계와는 많이 다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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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형적인 가해자 논리네요.본인이 그런의도가 아니었다고 한들 상대방이 마음상하면 사과과 나와야하는거죠.말씀대로라면 퇴끼님 첫 덧글이 단순 지적이었다고 하신다면 다다에서 반중력트레이는 농담이었다고 둘러대버리면 퇴끼님이 그 밑에부터 막말하신게 되는데요.일을 마무리하는건 참 쉽습니다. 트레이가 아쉬운마음에 제가 너무 서둘러 생각을 표현했나보네요. 마음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이거 두마디면 끝이거든요. 근데 "그래도 그러면 안되지"가 나오니까 말이 길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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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도 당근님이 충분히 불편한 점을 얘기할 만 해보이는데 반중력트레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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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엘드리치 원판이 세워지게 만들어진 상자가 아니지 않나요?그런식으로 트레이를 만드려면 아예 돈을 받고 처음부터 새로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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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충분히 불만을 가질만한 거 같은데요.보드판 넣으면 카드들 다 구겨질 텐데 정상적으로 사용가능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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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중력 농담은 좀 과하다고 보고 철회합니다. 삭제하면 이상하게 보이니까 놔둬야겠지만...좀 진지하게 설명드리자면, 트레이 뚜껑까지 만들려면 비용이 상당히 많이 올라가서 돈 받고 팔면 모를까 증정용으로 제작할 수 없는 수준이 됩니다. 한마디 더 하자면 앞으로 제작될 어떤 트레이도 뚜껑까지 만들지는 못할거 같습니다.엘드리치 호러 본판 자체의 게임 내용물이 많은 관계로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본판의 내용물만으로도 가득 찹니다. 확장판까지 수용할 수 있는 트레이는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귀찮은 걸 싫어하는 저는 괴물 토큰은 그냥 주머니에 넣고 안 꺼낼거라 사진처럼 넣었습니다, 어차피 같이 꺼내서 사용하는 체력 토큰과 정신력 토큰을 한 칸에 넣는 등의 약간의 조정을 하면, 괴물 토큰은 트레이 내에서 수용 가능합니다. 현재 정작 엘드리치 호러가 도착하지 않은 관계로 사진은 소위 '한글화'가 된 영문판 샘플인 관계로 카드가 두꺼워져서(약 A4 200장 가량) 사진처럼 튀어나와 보입니다만 실제 제품으로는 특별히 튀어나오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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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건 본판인데 확장 카드 넣을때 까지의 이야기는 좀 아니라 생각하지만, 나머지 첫 댓글의 앞부분의 불편함 제시는 충분히 가능한 말이라고 봅니다,샘플이니 이런저런 이야기 반응 보고 보완할점 있으면 보완도 하면 좋구 말이죠물론 보상으로 주는것이어서,그냥 넙죽 받으면서 당연히 굽신굽신 하는게 당연할 수도 있지만조금 더 좋은 ,더 나은 앞으로도의 품질의 향상을 생각한다면 여러 의견 교류해 나가는게 좋다고 봅니다그래야 더 좋은 물건이 만들어 질테고 발전 할테니까요 정체되지 않고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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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능한 한 칸과 칸 사이를 줄여 칸 자체를 키우고 싶은데, 트레이 제작사에서 칸과 칸 사이는 기술적으로 더 줄일 수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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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판이 워낙 두꺼워서 현재 높이가 게임판까지 넣었을 때 딱 닫힐 수 있는 최대 높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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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그러면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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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다만 그 의견을 전달하는 방식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거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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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부분에서는 충분히 공감을 하나 힘들게 연구해 만든 제품임은 분명할텐데 거기에 그런 댓글을 달면 저라도 인상이 먼저 찌푸려질거 같습니다.고마움의 보상으로 만든거지 욕먹으려고 만든건 아니잖아요.실질적으로 모든사람이 부정적으로 보는것도 아니고 저또한 충분히 만족스런보상이라 생각합니다.뚜껑?세워서 보관? 그건 받고 자작해서 충분히 대처될 부분이라보며 다다에서 거기까지 해줄 의리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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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딱 이정도 댓글이었으면 거기서 끝났을거같네요.전 싼글들이 너무 많아서 일일히 철회하기는 그렇습니다만.위에 다른 댓글에서 언급하신거처럼 보드두께가 박스 뚜껑까지 닿을 정도의 높이라면 쏟아질 염려도 좀 줄어들겠네요.하지만 그정도라면 몬스터 주머니의 수납여부도 좀 걱정이되는건 어쩔 수가 없군요.확장을 수납할 수 없다면 확장을 염두에두고 있지 않다고 생각해도 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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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율로 인한 엄청나게 이익(?)을 보았고 아트 프로모에 이런 것까지 마련해주시다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보드게이머 아임니까! 공짜로 준거 쫌 불편하면 까이꺼 대충 개조해서 쓰죠뭐 ㅋㅋㅋ테라 트레이도 개조해서 잘 쓰고있습니다~앞으로도 좋은 이벤트 많이 부탁드립니다. 1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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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비 // 세우는거에 대해선 아직도 갑론을박이 많지요.보관에 관한 문제인데요 저도 물론 가로로 보관을 하는 사람이긴 하지만집이 아닌 외부에서 보드게임을 하는 사람으로써 이동시에는 어쩔 수 없이 세워서 수분이상 있게 됩니다.그런 경우에 게임을 시작할때 다시 정리를 하고 시작을 하게 되죠그런 부분이 아쉽다는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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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와 확장판은 아무 상관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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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의 이글그리폰 트레이를 보니 칸 사이가 넓으면 뚜껑 제작도 어렵지 않을듯도 싶습니다. 다음번 트레이 제작시 업체랑 상의하시면 뭔가 좋은 결과가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댓글들 보니 단가부담이 있는 서비스용품말고 정식 제품으로도 뚜껑달린 트레이 수요가 제법 있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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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칭보드 활용하면 보드판이 충분히 충분히 막아줄 것 같은데요. 테라도 트레이 방향을 서로 뒤집어서 쌓고 보드를 차곡차곡 다 올리면 틈새가 없어서 세워서 보관해도 별 문제 없었습니다.그런데 아래쪽 카드가 삐져나와있는데 옆으로 비스듬히 놓지 말고 그냥 쌓아올려야하는 거 아닌가요?프로텍터 씌우니 두꺼워져서 쌓아올려도 안 들어가서 저렇게 배치한 건지 그냥 설정샷인지 모르겠는데, 쌓아 올려서 안들어가면 인물토큰칸을 비워서 괴물 토큰과 따로 보관하고 옆 칸까지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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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영역이라 일단 잘은 모릅니다만, 저희가 트레이를 만드는 업체는 이글그리폰과 거래한 업체가 아닌 국내의 다른 업체라서 가진 기술력 자체가 다른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다음 번에는 잘된 트레이를 가지고 얘기는 해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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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차원에서 제공되는 트래이가 해당 게임만 잘 수납할 수 있으면 충분한거 아닌가요?돈받고 파는 트래이들도 확장까지 수용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사설 트레이들도 보통 첫번째 확장까지 담습니다;; 확장을 담고 싶으면 그 트래이를 사면 되고요...여기서 확장까지 물고 늘어지는건 과욕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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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정리 능력이 딱히 좋지도 않지만, 저는 원래 트레이를 쓰면 오히려 구성물이 많은 보드게임들은 내용물이 제대로 다 들어가지 않거나 플레이하면서 좁은 테이블에 컴포넌트를 올릴 때 더 불편해서 그냥 지퍼백과 작은 토큰통을 써서 정리하는 편입니다.엘드리치 호러 기본판을 그렇게 정리해 넣어도 꽉 차서 트레이가 없을 때에도 확장판 보관은 엄두를 내기 어려운 박스 사이즈입니다. 저는 버려진 지식 미니확장(이그 확장) 카드를 본판 박스에 넣고 나니 몬스터 토큰은 도저히 넣을 수가 없어서그냥 따로 작은 박스에 몬스터 토큰을 보관합니다.기본판 박스의 크기 자체가 그러하니 확장까지 넣는 것을 고려하는 것은 무리가 따르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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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애초에 이렇게 활활 불타오를 화제가 아니었던듯 한데 좀 안타깝네요. 물건을 받은 당사자로써 개선점이 보이면 거기에 대해서 말할 권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만드시는 쪽에서 금전적, 시간적 혹은 다른 이유로 불가능하다면 할 수 없는 거구요. 대신 그 부분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신다면 더할나위 없겠죠. 개인적으로 보드게임 처럼 기업이 고객과 피드백 잘되고 서비스 좋은 곳도 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달리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테고 애초에 저 혼자만의 착각인지도 모르겠지만..) 여튼 서로 웃는 얼굴로 얘기하는게 마음도 안상하고 생산적인 결과를 낼 수 있지 않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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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첫댓글 빈정거림이 장난없네요.호의가 계속되니 둘리가 될것같네요.확장 수납 드립에서 웃고갑니다.동섭님 반중력 농담엔 저만 빵터진건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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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돈 먹기 참 힘들군요 다다쪽에서는 할인에 추가 증정까지 해주는데 말이죠. 진정으로 유저들이 고급 트레이를 바란다면......테라나 엘드리치처럼 펀딩이 잘될꺼같은 보드게임은할인율을 낮춰서 추가증정제작비용을 선수금으로 땡기시는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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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농담질이 별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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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 저만 좋아보이나요.. ㄷㄷ솔직히 무료인데.. 탐스본판 트레이보다 좋으면 아리가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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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가 있더라도 보통 저런 토큰들은 지퍼백에 넣어서 보관하시 않나요? 데이오브원더사에서 뚜껑이 있는 좋은 트레이를 제공했던적이 있던건 사실이지만 그렇게 제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알레아 트레이 보면 화가 치밀어 오르죠 ㅋㅋ 아예 빼고 따로 보관합니다... 심지어는 돈주고 파는 브로큰 토큰사의 비싼 트레이들도 뚜껑이 없는걸 생각하면서 그래도 나쁘지 않은 트레이라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ㅎㅎ(이미 아시겠지만)토큰류는 지퍼백에 넣어서 보관하면 쏟아질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트레이제작 단가랑 어느정도 차이가 나는지는 확실하게 모르겠지만 큰차이가 없다면 오히려 주사위 정도를 업그레이드 해서 제작 해서 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긴 합니다 ㅎㅎ트레이는 아무리 잘 만들어도 확장 다 포함해서 보관할려면 결국에는 잘 안쓰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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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 왔습니다.당근퇴끼 이 ㅄ이 남긴 배설글때문에 그뒤로 증정품이 일절 없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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