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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한박자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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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7 01: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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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가 내렸네요..다들 우산은 가지고 다니셨는지요~
오늘도 집에 오는길에 전철에서 졸아서 큰일날뻔했습니다.
밥 대충 먹고 다이브다이스로 들어왔는데.. 요즘은 한박자씩 늦는 느낌이군요.. 저도 실시간 리플 달기 놀이 하고 싶은데..ㅜㅜ
낮에 틱톡에 놀러 갔었는데.. 양두개줄께님이 안놀아 주셔서 혼자 놀다 왔습니다. 지난번에도 안놀아주시더니.. 다음에도 안놀아주시면.. 어쩌지..흑흑흑.. 왜 내가 갈때만 바쁘신걸까..
엔조이에도 놀러가고 싶은데.. 몹시 바쁘실것이 분명하기에 포기했습니다. (엔조이 군사님들의 쾌유를 빕니다~^^)
아래 글들을 보고 저도 뭔가 적고 싶기는 한데.. 역시 생각을 정돈해서 나열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일지 생각해보고는 그만 두고 마는군요..
내일도 비가 오려나.. 다들 우산 챙겨서 다니세요~
이곳을 찾는 분들이 언제나 웃으실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오늘도 집에 오는길에 전철에서 졸아서 큰일날뻔했습니다.
밥 대충 먹고 다이브다이스로 들어왔는데.. 요즘은 한박자씩 늦는 느낌이군요.. 저도 실시간 리플 달기 놀이 하고 싶은데..ㅜㅜ
낮에 틱톡에 놀러 갔었는데.. 양두개줄께님이 안놀아 주셔서 혼자 놀다 왔습니다. 지난번에도 안놀아주시더니.. 다음에도 안놀아주시면.. 어쩌지..흑흑흑.. 왜 내가 갈때만 바쁘신걸까..
엔조이에도 놀러가고 싶은데.. 몹시 바쁘실것이 분명하기에 포기했습니다. (엔조이 군사님들의 쾌유를 빕니다~^^)
아래 글들을 보고 저도 뭔가 적고 싶기는 한데.. 역시 생각을 정돈해서 나열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일지 생각해보고는 그만 두고 마는군요..
내일도 비가 오려나.. 다들 우산 챙겨서 다니세요~
이곳을 찾는 분들이 언제나 웃으실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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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쳐들어 오셔도 됩니다...
대신 오실때 각오는 아시져?
저도 과자로 회유해서 감금작전으로 가겠다 이말씀...웅캉캉캉!!! -
음냐 무섭다 -_-a 나올수 있는 방법은 과자를 드리고 나와야 한단 말이 되는건갑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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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밤에도 실시간 리플 놀이가 가능하다니..^^ 힘드시겠지만, 몸도 챙겨가시면서 일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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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부끄꼼님과 실시간 리플놀이~~!!
조만간 유로 찾아뵐께여~~!! -
부끄꼼님 유로에 양님과 함께 찾아가믄 잼난 할리갈리 할수 있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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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엔조이에 와서 알바놀이는 어떠신지...ㅡ.ㅡ;
밥 준다던데...
많이 먹어도 뭐라고 안하다던데...
누군가는 죽어가고 있다던데...ㅠ.ㅠ
쥬르륵....흑흑흑 -
밥많이 준다는 소리에 끌리는군요.. 오늘은 반찬이 없어서 새우깡에 밥을 먹었다는..흑흑흑.. 아나키님 다음에 꼭 놀러 오세요~ 그리고 WinDOS 님~ 할리갈리는 3시간은 해야 재미난거 아시죠?? ^^ 여기에 몇분만 더하면 어린이대공원역팀 완성이네요~^^ 그럼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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