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캐릭터가 서있던곳에 게이트가 열리면 그냥 게이트에 빨려들어간체 정체된상태[옆으로 누운상태가 되버립니다.]가 됩니다. 다음턴에 일어서는데 1턴을 끝내게되죠.[물론 조우는 합니다.] 즉.. 순서가 게이트가 열리고=>몬스터가 나옵니다. 이점확실히 하셔야합니다 : ).

2.하늘을 나는몬스터도 해당하는 문양이 나와야 날던가.. 근처거리에 멈춘 플레이어를 습격합니다. 즉 신화단계에서 문양이 나오지 않으면 그냥 아무것도 안합니다. 문양이 나왔다면 근처 '거리' [거리 입니다. 장소아닙니다.] 에 플레이어가 있다면 즉시 날아갑니다. 없다면 하늘로 가게되죠. 하늘은 모든 '거리'가 인접한걸로 보기 때문에 하늘로 올라간후에 다음 문양이 또나오면 모든 '거리'에 있는 플레이어에게 날아갑니다.[은둔치가 가장낮은 플레이어에게 갑니다. 같다면 유저끼리 토론]

3.기본적으로 그게다입니다. 혹은 고유능력이나.. 조우를하다보면 나오기도 합니다.[다른차원조우나 장소 조우등..]

4. 둠토큰[공포토큰]은 교외 지역에 몬스터가 한계치에 도달하는순간 교외지역의 몬스터를 없앤후 1올라가게 됩니다. 그이외에는 조우이밴트나 특수한경우에 지시사항이 적혀있으니 지시대로 하면됩니다.

ex. 교외지역의 한계몬스터숫자는 3명이다. 그런데 이번턴에 몬스터 증폭[열린차원문이 있는장소에 또열린경우]에 의하여 7마리가 생성됩니다. 그런데 더이상 도시안에는 몬스터를 놓을수가 없어서 모두 교외지역으로 갑니다. 3마리당 둠1토큰으로 3마리 3마리 1마리=7마리 로서 둠토큰2가오르고 1마리만 교외지역에 놓이게 됩니다.

파멸토큰은 차원문이 열리는 순간 올라갑니다. 그외에는 특별한 지시사항이 있어야 올라갑니다. 열려야 올라가기 때문에. 몬스터증폭이 일어나는 '열린문이 있는곳에 또열리기' 나 '봉인한 곳에 열릴때'는 올라가지 않습니다.

파멸토큰이 올라가는 예로.. 특수상황중 한개는 고대신이 이그일때 추종자를 죽이면 올라갑니다.

음..둠트랙이랑 파멸트랙은 같은 걸 지칭하는 말이구요(영문판에서 둠 트랙이라 그러고 한글판에서 파멸트랙이라...하죠..)
이 글에서 혼용되는 '공포토큰이 올라가는 곳'은 영문명으로 테러 트랙입니다. 한글명으로 공포트랙(이었나?)이구요.. 사실 그리 중요한 지적은 아닙니다만...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