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
2. 네
3. 전투는 이동페이즈 때만 합니다.
조사원이 있는곳에 차원문이 열리면 즉시 해당 차원으로 이동합니다. 눕혀서..
4. 모든 몬스터는 신화에 마커와 일치할 때 움직이며 그 때 하늘몬스터는 인접한 거리의 조사원에게 달려듭니다.
없을 시 하늘로 올라갑니다. 하늘에 있을 시에는 거리에 있는 조사원이 있다면 달려듭니다. 여러 사람이 있을 때는
은둔 수치가 낮은 사람에게 같을 때는 선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컴에서처럼 하늘에서도 여러마리의 몬스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한 두칸 못갑니다. (정하고 싶으시면 하우스 룰로 하셔도 되겠죠. 노란색 고정도 움직이게 등)
5. 이동시키면 단서마커를 먹는게 아니라 이동페이즈가 끝날 때 단서마커가 놓여져있다면 먹는 다는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6. 차원문 봉인, 스텟 체크 시 +1 효과 등 쓸 때는 그냥 그 해당하는 만큼 버리시면 됩니다.
7. 보유자산 카드를 말한다고 합니다. 돈이 아닌 보유자산 카드..
8. 보통 이그가 가장 쉽다고 말하며
다루기 쉬운 조사원은 사람마다 취향이 달라서 고르기 힘들군요.
다만 승률이 좋은 조사원은 멘디 톰슨입니다.
그리고 이그를 잡기 쉬운 조사원은 아마 조 다이아몬드라고 봅니다.
하지만 모든 건 아컴의 운이 어떻게 행하여 질지 아무리 좋은 조사원도..
아이템과 주사위 운이 안 딸아준다면 어쩔 수 없는 것이지요.

기본적으로 룰북을 정독하면서 플레이를 하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한번에 룰북을 다 기억하면서 플레이를 하려고 하면 힘드니 몇번 플레이시에는
룰북을 꺼내서 보면서 하시면 조금 더 룰북이 이해가 빨라질 것입니다.
룰북이 너무 많아 보지 않으려는 분들이 간혹 있으신데..
좋은 현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급한 질문들은 게시판을 검색해서 찾다보면 간혹 건지시기도 합니다.
좋은 아컴호러가 되시길..

처음 게임하실때는 이그보다는 아자토스 추천드립니다. 필드 영향력이 전혀 없기때문에 게임 진행이 쉬우며 전반적으로 파멸토큰이 천천히 늘어가는 편이라서 게임의 다양한 요소들을 익히기 쉽습니다. 오히려 이그같은 경우는 파멸토큰이 순식간에 차올라서 초보분들이 하실땐 당황스러운 경우가 많을거에요.

그리고 아컴호러같은 경우 혼자서 룰북을 보고 룰을 익히기에 가장 어려운 게임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잔룰도 많구요. 가까운 모임에서 한번 배워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