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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으슬으슬...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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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7 17: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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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오고...
감기기운도 약간 있고...
손님은 별로 없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5월 7일입니다...
밤새도록 게임하는걸 기대하고 있었는데...
몸도 별로 안좋고...
대신 일해줄 사람도 없기에 힘들꺼 같습니다...
그냥 좀 있다가 가게 마물하고 틱톡에 잠깐 들리는 정도로 해야겠습니다...
머 상황봐서 몸이 좋아지면 디플돌리자고 난리 칠지도...ㅡ.ㅡ;;
그런 상황인데도 혹시나 하고 덱 짜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매직하자고 덤비지나 않을까하는 기대를 하면서...
혹은 갠달프님이 그 암울한 미들어쓰를 박차고 덱을 등에 싸매고 틱톡에 등장하지 않으실까하고...
머리가 많이 아파서 도저히 겜을 못하겠으면...
그냥 골프나 살짝 치고 와야겠습니다...ㅡ.ㅡ^
그럼 이만...
(__)
감기기운도 약간 있고...
손님은 별로 없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5월 7일입니다...
밤새도록 게임하는걸 기대하고 있었는데...
몸도 별로 안좋고...
대신 일해줄 사람도 없기에 힘들꺼 같습니다...
그냥 좀 있다가 가게 마물하고 틱톡에 잠깐 들리는 정도로 해야겠습니다...
머 상황봐서 몸이 좋아지면 디플돌리자고 난리 칠지도...ㅡ.ㅡ;;
그런 상황인데도 혹시나 하고 덱 짜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매직하자고 덤비지나 않을까하는 기대를 하면서...
혹은 갠달프님이 그 암울한 미들어쓰를 박차고 덱을 등에 싸매고 틱톡에 등장하지 않으실까하고...
머리가 많이 아파서 도저히 겜을 못하겠으면...
그냥 골프나 살짝 치고 와야겠습니다...ㅡ.ㅡ^
그럼 이만...
(__)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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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어쓰가 암울하다고? 어흑... 이 사람이~ -_-++, 그건 쥔장 입에서 나오는 말이지 캉이(?)씨 입에 올려서는 안 될 말이라고 생각하는뎁...
지하 감옥이니, 암울하다느니 하는 말은 보드게임에 저당잡힌 한많은 청춘에 대한 자조적인 표현으로 가끔 푸념처럼 늘어놓는 말입니다. 결코 미들어쓰의 전체적인 분위기라고 생각하진 말아달라는 겁니다.
뭐, 최근 엔조이가 너프보다 좀 잘나간다고 자꾸 이런 식으로 비웃으신다면 나도 나름대로 방법은 있습니다.
"엔조이는 너프의 꼬붕이었다!"
갠달프에게 어깨 넘어 게임 배워 세워진 게 바로 엔XX 아니었습니까?
후후... 무섭지 않소? -
애궁 혹시 저희 일행들이 매직덱을 어질러놓고 간거 정리하시느라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건 아니신지.....
빨리 나으세요^^ 웅캉캉형^^ -
므하하~~ 저번에 포트리스한 감이 있어서 골프 쩜 된다고 자랑하시더니...저랑 한판 붙으시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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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몸도 피곤 마음도 피곤...에혀...
갠달프님...암울한 미들어쓰는...아킬레스 건이었군요....ㅡ.ㅡ;; 조심해야겠군요....
득이님 괜찮습니다...2주정리한거 하루아침에 엉망되었어도 저는 안 슬프답니다...또 2주 정리하면 되지요...ㅡ.ㅡ+
왈왈님은...틱톡의 그 마마님이신가요?(마마님이라는 칭호(?)별로 안 좋아하실지도...ㅡ.ㅡ;;)하하...제가 이래뵈도 포트리스 쫌 했습니다만...ㅡ.ㅡ+
어쨋든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 -
앗...그런거였군...엔조이의 비밀이였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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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호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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