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집은 모두태우고..흙집은 돌집으로 바뀐다..집이타 없어진 나무집 플레어는 집고치기 행동으로 나무2개와 갈대1개를 내고 방2칸짜리 나무집을 고친다..
이렇게 되어있는데..문의 드립니다..해당 카드를 뽑았다 -> 흙집은 돌집으로 바뀔때.. 자원은 ?(해당 필요 자원을 내고 바꾸는지, 내지않고 바로 바꾸는지.. 카드 내리는 즉시 바로 행동하는건지.. 자기 플레이 차례가 왔을때에 바꾸는건지..)..& 불태워진 나무집 플레이어는 해당 자재(나무와 갈대)가 있으면..해당된 나무집 모든 플레이어가 동시에 해당 자원을 내고 나무집으로 돌아 가는건지.. 아님.. 집고치기 행동칸을 이여 가족말을 한번 사용하고 나서 집고치기를 하는건지..특별 활동처럼 말은 사용하지 않고 해당 순서에 자재를 내고 실행하는건지.. 또..해당 자원이 없는 플레이어는 어떻게 하는지..일을 마치고 돌아올때 해당 자원이 없고.. 창고안에도 해당 자재가 없을때..돌아갈 집이 없으니.. 다음 라운드 까지 어떻게 하면 되는건지.. 집이 없는 단계에서 수확이 걸리면.. 연료는 어떻게 적용 시키는 건지.. 자세히좀 갈켜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해당 자원을 낼수있는 사람과 자원이 없는 사람의 다음 라운드 행동에는 분명히 차별이 있었어야 한다고 보는데.. 카드 내용으로 볼때엔 그러한 차별이 없는것 같아요.. 나중에라도 나무집을 못고쳤을때에..마이나스 감점이라도 받는 건지..? 상세히 부탁 합니다.. 꼭 갈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