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아콜 넘 재밌었어요..

역시 아콜 대가님들은 다른거 같아요.... 밤새 릴레이 아콜에 올인하는거 보면 정말 아콜 좀비??들이 맞는거 같아요... 저역시 체력이 안되어서 중간에 퇴장했지만 밤샘 모집 종종 해야겠어요..

담 밤샘때도 라면 파티 해드릴께요.. 출출한참에 넘 맛있게 먹는걸보니..... 또 해주고 싶은~~~~

새로운도전 확장판으로 오랜만에 저두 1등이란걸 해보았네요.. 56점~~ 근데............옆테이블은 67점..68점.. 58점인가 59점하신 라이벨님이 3등이라네요.. 헐~~~

Rapas님 68점 사진을 찍었는데.... 클로즈업 안했더니 무슨 직업 시설인지.... 옆테블은 69점 shpony님.. 대단하시네요.. 정말~~~~~~

카오스쟁이님 안오셔서 좀 허전?? 했어요.. 담 밤샘때는 함께 해요..


글구 이번주 토요일 우이동 산장에서 기모으고~~ㅎㅎ 출전하실 계획이시던데.... 그러지 말구 이수로 모여서 아콜 베틀 함 더하구 아침에 이수에서 저두 함께 대학로로 가면 어떨까요???? 살짝 밤샘한후에 근처에서 사우나 하고 대학로로 고고싱~~~ 저두 10시에 집합이니 1차전만 하고 돌아올 계획입니다만,,, 지방에서 오시는분들도 이수에서 밤샘 환영합니다..

아무래도 게임테이블과 확장판까지 모두 준비되어 있는 장소가 편안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