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5월 7일 모임 후기...
  • 2003-05-08 01:52:53

  • 0

  • 910

가장 먼저 글을 올리는 듯하군요...

머 지금 모여게신분들은 죄다 게임하고 즐어우실 시간이시니까요...

한 10시 20분쯤 틱톡에 갔습니다...

많은 다이브 다이스 회원님들이 계시더군요...

한쪽은 시타델을 한쪽은 뱅을 준비하시고 계시길래...

뱅에 꼇습니다...

하하....제 턴 두번 갖고 죽었습니다...ㅡ.ㅡ;;

잔인한 사람들...죄다 제 기억속에 있습니다....ㅡ.ㅡ+

다음에 디플돌리게 됐을때...절 원망하지 마시길.....ㅡ.ㅡ++++




분위기 좋고 게임빨 받았는데...

몸도 안 좋고 머리도 아파서 살짝 골프치고...

공xx님과 솔xx님과 진xx님과 아xx님과 맥주 살짝하고...(그렇게 재밌게 로보77하기는 처음이었던듯...^^*)

가게로 돌아 왔습니다...

더 놀고 싶었지만..디플도 하고 1870도 하고 싶었지만...

몸도 아푸고 일해줄 사람도 없어서....ㅠ.ㅠ

쥬르륵...흑흑흑...

이만 자야할듯합니다...

그럼 모두 안녕히 주무시길...

모두 즐겜하시길...
  • link
  • 신고하기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2003-05-08 01:55:33

    차라리 맥주를 먹는게 싸게 먹히는 것을...
    글구...XX로 표현해도 다 알꺼 같은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2003-05-08 02:09:45

    '오늘은 반드시 참석해야지' 하고 기다렸는데..
    비가 정말 무섭게 쏟아지더군요..ㅡㅜ
    아아아..ㅡㅜ
    • 2003-05-08 03:49:09

    벌써 후기가....
    아직 일하는 중입니다.. ㅜㅜ
    • 2003-05-08 04:33:42

    혼자 다섯 테이블을 돌며 신나게 뺑이를 치고 있습니다.
    라 시타, 카르타제나, 반지의 제왕-컨프론테이션(휴 오리지널이 아니었기에 망정이지...), 라, 터프 마스터....
    혼자 열라 설명하고(다행히 종혁님의 서퍼트가 있었지만) 음료 타서 나르고... 주무시는 분 숙직실(?)에 보내드리고...
    오른팔 솔로몬님은 맥주 파티를 즐기시는 것 같은데....
    오늘 휴일이라 야간 손님이 꽤 될 꺼다라는 말만 남기고
    혼자 파~리를 하러 훌쩍 떠나버리다니...
    팔 다리 허리가 아파 견딜 수 없네요.
    솔로몬, 당신 미워 할꼬야~ T-T
    • 2003-05-08 04:43:25

    심심한데 XX나 맞춰봐야 겠습니다.
    X봉식님, X로몬님, X유랑님, X나키님...
    역시 모두 알만한 분들이셨군요.
    • 2003-05-08 10:33:27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하루빨리 가게가 정상화(?)돼서 고달픔에서 벗어나세요^^

    무식한 보안관이라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무법자셨자나요..ㅎㅎ
    밑에 깔린 패들이 넘 좋아서 보안관이 장난아니었다는건 인정합니다^^

    그리고 디플,1870은 말할 것도 없고 워게임같은 하드한 게임들은 전혀 안 돌렸습니다
    아..제가 나올때 히스토리를 시작하시더군요
    • 2003-05-08 13:12:08

    쩝,,,

    지금 일어났습니다...

    요즘 몸이 말이 아닙니다 그려...에혀..
    • Lv.2 진유랑
    • 2003-05-08 20:00:08

    8시에 잠들어서 5시에 일어났다는...;;
    백주와 함께하는 로보77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아나키님이 술을 못마신다고 대신 자신이 세번죽으면 안주를
    산다고 하신순간 공공의 적이 되어버리셨죠^^;
    그만한 멤버의 집중포화를 받으셔서 결국은 안주를 사게되셨죠^^
    나중에 술자리가 생기게되면 로보77은 꼭 챙겨가야겠군요^^

베스트게시물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10

      뽀뽀뚜뚜

    • 7

    • 537

    • 2024-11-18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8

    • 436

    • 2024-11-14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8

    • 377

    • 2024-11-14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342

    • 2024-11-16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603

    • 2024-11-13

  • [자유] 코보게 명예 훼손으로 신고해도 되나요?
    • redhoney

    • 9

    • 606

    • 2024-11-12

  • [자유] 코보게의 입장문에 대해
    • Lv.23

      leonart

    • 12

    • 702

    • 2024-11-13

  • [자유] 코보게 응원합니다. 모든 혐오와 편견에 반대합니다.
    • Lv.14

      지금이최적기

    • 10

    • 917

    • 2024-11-12

  • [자유] 게이머스 게이머들이 전부 매도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빠 한마디 올립니다.
    • Lv.11

      꿀떡이

    • 7

    • 1008

    • 2024-11-13

  • [자유] 축하합니다, 코리아보드게임즈.
    • Lv.27

      WALLnut

    • 8

    • 585

    • 2024-11-12

  • [자유]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김미란 교수(대한폐경학회 회장)
    • Lv.19

      라이클럽

    • 11

    • 496

    • 2024-11-13

  • [자유] 응원합니다.
    • Lv.27

      방장

    • 9

    • 686

    • 2024-11-11

  • [자유] 그동안 너무 초월번역이라고 띄워주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 Lv.34

      크로스21

    • 8

    • 357

    • 2024-11-12

  • [자유] 해명문 잘 봤습니다. 정말 화가 나네요.
    • Lv.35

      로보

    • 15

    • 733

    • 2024-11-12

  • [자유] 임의로 용어를 바꾸는게 임의로 재판을 하는 인민재판과 차이가 무엇인가요?
    • Lv.13

      존예수지니

    • 12

    • 436

    • 2024-11-12

게임명 검색
Mypage Close My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