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주변에 매직을 할 사람이 없네요...

작년에 매직 복귀했을때... 13주간 서울에서 매직을 했습니다.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지만...

정말 많은 분들께서 친절히 대해 주셨기 때문에...

재미있게 플레이했네요

그 가운데 SOM 프리릴리즈는 큰 대회인데, 공인 저지는 아니지만 저지를 보게 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었죠.

요즘은 충청도로 이사와서 주변에 매직할 플레이어가 없지만...

그래서 카드가 있어도 혼자 만지고 놀 뿐이지만...

그래도 매일 매일이 즐겁습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